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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78
이 글은 5년 전 (2020/8/17) 게시물이에요
나 ... 그냥 ... 어려운 집인데 .. 그나마 아빠 직장이 좋으셔서 연봉이 좀 쎄시거든 근데 집안 재산은 2억이 전부야 ( 집 포함 ) 원낙 어려워 친가나 외가나... 나 학생때 학원이나 과외는 고등학교때 월 100씩 넘게 투자해주셨어 근데 문제는 ... 돈 낭비였던 거 알지만 나 결국 대학 내신 6등급대 4년제 갔어 ㅠㅠ 아빠가 아빠 직장 다닐 때 대학 다니면서 공무원 준비 하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난 솔직히 놀고 싶거든 .. 그래도 공무원 준비 하는게 맞겠지? 최소한의 .. 양심으론 ... ? 외동이라 나 말고는 이제 돈 쓸 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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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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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꼭 공무원 길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망한 케이스도 많아서.... 대학 다니면서 이것저것 해보고 아니다 싶을 때 준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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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 공무원 지원은 해 주신다 그거자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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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학원이나... 기타 등등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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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 근데 것도 장기전 되면 것도 힘들 거 같네 계획을 짜는 게 좋을 듯 공무원 아니더라도 놀 상황은 아닌 거 같앙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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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고등학교 내신 6등급이었으면 공시 붙기도 어려워서 난 고민 좀 하는걸 추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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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근데 국어 영어는 원래 기본기가 있어서 ... 수능 2등급 받았었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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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과목은 할 말 읍따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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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다른 거 하고 싶으면 쓰니가 돈 벌어서 하는 수 밖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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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지원은 바라면 안될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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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또 공무원말고 다른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줄 알았는데 놀고싶어서는 아닌 것 같아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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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아 쓰니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지 근데 마냥 놀고싶다고 하는건 아닌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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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나두 딱 이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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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3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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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공시가 싫으면 대외활동 토익 자격증 등등 대학생 방학 때 할거 많아 공부가 싫으면 알바라도 해봥 일학년이라 놀고싶은거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마냥 노는 건 ㄴㄴ특히 쓰니 같은 상황에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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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4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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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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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6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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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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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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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99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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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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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 어려운 집이면 이런 고민도 못할 꺼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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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33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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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44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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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모님 믿고 취직 걱정없이 살 수준이 아니라서 .. 심지어 그리고 전재산이 2억이면 ,,, 중산층도 못 비비는 재산이라 .... 어려운 집이라고 생각했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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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6666 어려운집이면 사교육비 100만원은 꿈도 못 꾸고 공무원 학원 다니기 어려움 그냥 평범한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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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77사교육비 100쓰는집이 어떻게 어려운집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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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해야할 일과 하고싶은 일을 한번 정리해보는게 어때?? 당연히 공부하는건 해야할일고 노는건 하고싶은 일인데 눈으로 보이면 느끼는게 확실히 다르더라구 그리고 지금 아니면 정말 놀지를 못할것 같아! 하면 노는게 해야할 일이 될수도 있는거자나 먼가 쓰니도 이성적으론 알겠는데 마음이 따르지 않아서 고민하는거 같아서 이방법 추천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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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고마워 댓글 지우지 말아주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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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새내기면 1,2년은 놀아도 되지 않나? 여행도 다니고 알바도 해보고 사람들 만나면서 좀 넓은 세상을 봐도 될 나이긴 한데.. 물론 이시국 아닐때 얘기지만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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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학원이나 기타 등등 지원해주신다면 하는게 맞지 물론 대학입학해서 놀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졸업하면 뭐할거야? 진로 정해둔거나 스펙쌓기 하고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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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혀 안했어... 근데 대학이 워낙 구려서 그런가 고등학교 때처럼 대충 다니기만 하고 시험만 봤는데 성적 장학금 주더라 ... 그래서 대학에 더 애착이 안가 ㅠㅠㅠ 내가 장학금 받는 수준이구나 싶어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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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대학 졸업한지 3년 됐는데 젤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1 2학년에 학점 최대한 많이 듣고 학점 잘 받아 놓은걸 젤 잘했다 생각함
지금 놀면 나중에 취준하랴 학점챙기랴 피똥싼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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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가 공무원말고 다른 계획이 있으면 괜찮은데 아니면 준비하는게 낫지 취준 얼마나 힘든데..... 취준은 학점이 전부가 아니잖아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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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음.... 나라면 졸업하면 어떻게 할 지 계획도 세울 거 같아 공시 준비 내가 잘 알지는 못 하지만 많이 힘들지 않나..? 대학 다니는 시간을 공시에 쓸거면 대학 왜 갔나 싶기도. 나 아는 지인은 자퇴하고 공시 준비하긴 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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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놀 바에야 공무원 준비가 나을 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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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고마워 .. 비대면 확정나면 여기서 시작하고 대면하면 그 지역가서 학원 알아봐야게ㅛ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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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부모님이 지원까지 해주신다는데 노는 건 좀 그래 본인도 집안이 좋지 않은 걸 알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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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 집안 형편에 비해 ... 부모님이 나름 풍족하게 키워주셔서 너무 현실자각을 못해ㅠㅠㅠ 우리 부모님 걱정도 그거다 ... ㅠ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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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럼 하고싶은게 딱 있다라고 목표를 제시를 해
없으면 지금이라도 찾아
어떤 부모가 놀고싶다는데 보기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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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 ㅠㅠㅠ 고마워ㅠㅠ 나 하고 싶은게 없고 찾을 것도 없어서 그냥 공무원 준비 해야겠다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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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어짜피 지금 억지로 시작하면 간절함이 없어서 붙을 가능성이 낮아 하고 싶은.걸 찾아서 해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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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공무원 학원 분위기 진짜 갑갑해서 한 달 다니면 엄청 놀고 싶을 걸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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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내친구이렇게시작했다일년하고공부그만두고딴직장알아봄 쓰니같은사람수두룩이어서붙기어려워 올인할생각하구 공부하길바래 공뭔준비하는이유중에 스펙필요없기때문도있는데 혹여나 딴 곳 준비한다면 진짜 기본적인건미리하길 공시판뛰어들도몇년지나서합격못하면암것도남는게없거든 잘생각했으면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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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세게 말하자면 복에 겨워서 현실을 모르는 거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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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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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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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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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55 고등학생때까지 공부 엄청 열심히했고 성적 잘 나왔다면 솔직히 ㅇㅈ하고 열심히 놀라고 했을텐데 딱히 그런것같지도 않거 대외활동 그런거 하는 거 아니고 그냥 계획없이 놀고싶다는거면 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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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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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집 없어서 엄마 가게에서 잘 정도 가난한 집인데
내가 지금 26이고 작년에 공무원 합격했거든
난 대학 다닐 때 놀았어.
원래는 집이 너무 가난하니까 대학 안가고 공무원 바로 준비하고 싶을 정도였는데 엄마가 나중에 대학 생활 못 즐긴거 분명히 후회한다고 대학생활 즐기라고 했어
대학이야 지거국이었는데다가 국장으로 커버할 수 있었으니까.
그래서 정말 원없이 즐겼어 대학생활.
대신 돈은 벌었어 알바를 하던 드클같은 대외활동을 하던.
그 모은 돈으로 엄마 도움 하나도 없이 공무원 시험 1년 공부해서 붙었어.
집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난 대학생활은 즐길만큼 즐겼으면해.
대학생이어야 그 나이 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분명 있거든.
다만 그렇게 하려면 너도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어.
너가 공무원 시험 볼 돈을 저축한다든지 하는 그런거.
너가 좋은 결정하면 좋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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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놀고 싶으면 니 돈으로 놀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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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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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22... 놀고싶다고 하는 거 보고 음..? 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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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더 최악인건 집이 사택이라 ... ㅠㅠ 퇴직후 부모님 집 사시면 ,,, 더 힘들겠지 ... 이 댓글 지우지 말아주라 현실 알려줘서 너무 고마웡 ㅠㅠ 남 입으로 들으니까 뭔가 좀 ... 다르네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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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어려운 집이... 아닌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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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222 전혀 아닌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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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억지로 하면 잘 안 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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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알바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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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수능 2등급 나왔으면 공부하면 잘할것같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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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냥 내신은 국어 영어만 3~4등급이구 이구 나머지 수학 과학 등등은 9등급도 있었엉 ... 딴 과목은 할 말도 없는데 국어 영어는 모고나 수능이 더 잘나오더라궁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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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 할 줄 아는게 없으니까 나 정말 .. 막막하니까 공무원이라도 붙잡고 해야겠다ㅠㅜㅠㅜㅠㅠ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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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둘다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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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내신 6등급이면 현실적으로 공시 붙는거 하늘의 별따긴데 수능 2등급이면 충분히 승산 있음 9급만 한 4년 준비하면 그래도 붙지 않겠어? 놀면서 적당히 해 4년 넘게 하면 사실 놀면서 해도 붙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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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딱 일부 과목만이야 딱 국어 영어만 그나마 좀 하고 ..,, 나머진 진짜 6~9 ㅜㅠㅠㅠㅠㅠㅠ ... 이래도 도전 할 만 해보여?! ㅠㅠㅠ 솔직하게 궁금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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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딱 국어 영어가 올리기 젤 힘듬 ㅋㅋㅋㅋ 특히 국어... 사탐쪽은 차피 암기 싸움이야 일단 국어 영어 되면 지문 파악이 된다는건데 거기서 끝남 다른건 충분히 올릴 수 있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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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과탐 봤었어 ㅋㅋㅋ ㅠ ㅠㅠㅠㅠㅠ 어익후 진짜 ...... 너무 암담하다 나 ^^... 그래두 고마웡 내가 잘하는 과목이 올리기 힘든 과목이라구 하니까 근자감 생긴다 !!!! 너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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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웅 사탐으로 틀어! 과탐보다 사탐이 천오백배 나음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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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0에게
그랬구나 너무너무너무 고마워 !! 공무원 시험 응시 과목이나 알아봐야겠다 고마워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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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글쓴이에게
근데 공무원 시험 내년21년시험까지만 고교과목 있고 22년부터는 직렬별로 선택과목없어지고 걍 픽스된 과목 공부해야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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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걍 놀고싶으면 당당하게 알바하면서 그 돈으로 놀고 공무원 준비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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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집 포함 2억이면 미래를 좀 생각해야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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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심지어 사택 살엉 ... ㅋㅋ ㅠ 나중에 퇴직하시면 집도 사야행 .... 진짜 확실히 나도 어렴풋이는 알고 있었지만 남이 얘기해주니까 현실로 느껴지긴한다 ... 고마워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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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음 나는 일 년은 놀아도 된다고 생각해 대신 알바하면서 용돈하고 아버지가 지원해주실 돈은 모아놧다가 공부할때는 확실히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하기 싫으면 더 힘들고 되지도 않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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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학생일 때 노는거랑 성인일 때 노는거 천지차이다
남들 열심히 사는데 그 시기에 노는거
나쁘다고는 볼 수 없는데
그 이후에 인생이 망한다해도 책임 져 줄 사람 없음
참고로 성인 때 다 내려놓고 놀기 시작하면 진짜 밑도끝도 없어........
공무원 되고나서 놀아도 안늦어
내가 놀아봐서 쓰는 경험담이야 정말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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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학원이랑 과외로 달 100씩 쓰면서 공부했는데 그정도면 이번엔 진짜 맘 독하게 먹고 공부해야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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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근데 진짜 맨날 학원 빼먹고 과외 빼먹고 돈의 소중함을 몰라서 과외 시간 제외하고 공부 하나도 안하고 숙제도 하나도 안하고 .. 독서실 간다고 하고 맨날 놀고 ... 지금에야 ㅠㅠ 부모님이 무리해서 보내주신 걸 깨닫고 죄송스러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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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야 늦어서도 정신 못차리면 답이없거든 ㅠㅠ 쓰니한테 뭐라하려고한건아닌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상태 &습관도 안생긴 상태에서 시작하려면 진짜 독하게 먹고 해야한단 소리였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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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일단 어려운집은 절대 아니고 한 2학년까지 놀고 하면되지않아? 보통 뭘하든 신입생때부터 빡공하진않아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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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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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쓰니 막상 공부 하면 잘 할 거 같긴해 맨날 공부 안했다는데 국어 영어 2등급이고 다른 과목이 6-9사이라는건 공부 욕심 자체가 없단 건데 좋아하는 국영만 엄청 팠거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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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앵간하면 국영 성적 아까워서 딴 과목 공부하거든 내가 볼 땐 욕심이 너무 없거나 귀찮음애 너무 심하거나 내 생각엔 이렇게 언어쪽 과목만 잘한다는 건 공부에 재능 있거나 못해도 평균은 할 거 같은데 아닌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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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아르바이트 같은거는 부모님이 못하시게 하는 상황이야?나는 알바하면서 돈 모으는거랑 사회생활 많이 배웠거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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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어려운 집은 아닌 것 같아... 금수저 아닌 이상 부모님 믿고 취직 걱정없이 사는 사람 별로 없어... 학생 때 교육비로 100만원이나 들어간 거면 더 그렇구 ㅠㅠ
부모님이 지원해주신 거에 비해서 높은 성적은 아니긴 한데 쓰니는 아직 신입생이니까 벌써부터 공무원 준비 빡세게 안 해도 될 것 같아 뭐든 쓰니가 하고 싶은 걸 해야지
그렇다고 너무 놀기만 하지는 말고 무슨 진로를 갖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공부도 하는 게 좋을 것 같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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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하고싶은걸 먼저 정해야할거같아. 내 생각이지만 공무원 한다고해서 쓰니까 빡세게 할거같지않아
.. 쓰니가 원하던게 아니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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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나는 쓰니가 하고 싶은 걸 했으면 좋겠어. 하고 싶은 게 없다면 찾아보길 바라고. 공시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거더라고. 그리고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절대 그만큼의 열정을 쏟아부을 수 없더라. 다른 게 할 게 없으니까, 아빠가 하라고 하니까 시작하지 말고 정말 쓰니가 원해서 시작했으면 좋겠어. 공시가 또 개미지옥이라 한 번 발 들이면 조금만 더 하면 합격 하겠지, 1년만 더 해보면 되겠지 하다가 합격하지 못하면 1,2년을 그보다 더 많게도 시간을 날려버려. 그 시간동안 나는 공부를 했지만 대외적으로는 한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되는거고. 나는 제발 쓰니가 원하는 걸 했으면 좋겠어. 놀고 싶으면 놀아도 좋고 놀면서 하고 싶은 걸 찾아도 좋으니까! 진짜 절대 가볍에 공무원 준비에는 뛰어들지마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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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하고싶어서 하는 거 아니면 비추 지원해주신다 해도 집 어려운 거 안다고 해도 잠깐 불타오르지 끝까지 가긴 어려움 차라리 하고싶은 걸 찾아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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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월 100이면 어려운집은 절대 아닌데.. 우리집 어려운편 아니고 그냥 남들살만큼은 사는데 교육비 쪼달리는? 그래서 월 50도 엄마가 앞에선 공부할땐 돈써야지~~하면서 뒤에서 한숨쉬규 그랬음 ㅠ 그리고 놀거면 공무원준비하는게 맞는거같아 그대신 3학년?정도부터 준비해봐 2학년까진 놀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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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있잖아, 쓰니야. 음... 뭔가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길게 댓을 쓰게 됐는데, 아버지랑 딱 한 번이라도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 아버지께서도 쓰니를 지켜보다가 공무원 얘기를 꺼내게 되신 경유를 묻고, 쓰니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제대로 선택했으면 좋겠어. 나중에 시험에 붙든 안 붙든, '남에게 떠밀려서 하게 된 선택'은 하나의 핑계이자 도피처가 될 수 있거든. 공시생을 하든 안 하든, 쓰니 본인 의지로 선택하는 게 제일 중요해.
왜 이걸 계속 강조하냐면... 공시 준비하는데 돈이 생각보다 많이 깨져. 만약에 쓰니 의지가 아니라 억지로 떠밀려서 공부할 생각이면, 애초에 공시라는 경쟁 시스템에 들어오는 걸 만류하고 싶어. 공시 프리패스 200만원 정도 해. 거기다가 교재비도 한 달에 몇 십 만원씩 깨지는 판이고, 독서실 비용이니 뭐니 다 따지고 보면 생각보다 액수가 엄청 나.
핸드폰 비용, 입게 되는 옷 비용, 식사 비용, 태블릿이나 노트북 전기 비용.
하나하나 다 따지고 있다 보면, 아버지께서 돈에 대해 가지고 계실 부담감이 매우 크시는 게 느껴질 거야. 아버지로서의 중압감과 책임감을 쓰니가 좀 더 잘 알아줬으면 해.
딸에게 다른 거 하나 걱정 없이, "공부"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시는 게 쉬운 일이 아니야. 물론 쓰니도 성인인 만큼 충분히 알고 있겠지만, 괜한 마음에 길게 댓글을 쓰게 됐네. 뭐가 됐든, 쓰니가 원하는 길로 잘 걸어가고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이 들 텐데, 고민하는 만큼 쓰니도 더더욱 성숙해질 테니까 또 너무 스스로 자책하지 않았으면 싶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하루를 보내길 진심으로 바랄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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