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빠가 실직했을 때 반년 넘어가니까 엄마가 나보고 아빠 언제 취직할건지 물어보라고 맨날 그랬거든ㅋㅋ... 둘이 사이가 안좋은 상태도 아니었고 엄마는 그냥 자기가 그 말을 하면 아빠가 너무 부담스러울까봐 상대적으로 가볍게 들리는 내가 좀 물어보라고 시킨건데 그 이후로 나는 내 말에 무게가 없고 한없이 가벼워서 사람들한테 무시당한다고 생각함... 도저히 떨치려고 해도 떨쳐지지가 않아
| 이 글은 5년 전 (2020/8/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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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빠가 실직했을 때 반년 넘어가니까 엄마가 나보고 아빠 언제 취직할건지 물어보라고 맨날 그랬거든ㅋㅋ... 둘이 사이가 안좋은 상태도 아니었고 엄마는 그냥 자기가 그 말을 하면 아빠가 너무 부담스러울까봐 상대적으로 가볍게 들리는 내가 좀 물어보라고 시킨건데 그 이후로 나는 내 말에 무게가 없고 한없이 가벼워서 사람들한테 무시당한다고 생각함... 도저히 떨치려고 해도 떨쳐지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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