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댁에 있는 2-3살쯤 된 강아지인데 목줄 묶여 있고 맨날 먹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 주는 게 너무 화가 남... 내가 얘 밥은 챙겨주냐고 하면 다들 왜 개 밥을 챙겨줘야 하냐는 식으로 말하더라 내가 어른들 몰래 옥수수 뜯어주고 사료 챙겨줬는데도 너무 마음이 아파 개집도 땡볕에 놔서 애가 더워서 헥헥거리는데 물도 제대로 안챙겨주고ㅠㅠㅠ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내가 앞에 쪼그려 앉으면 신난다고 달려와서 꼬리 흔들고 가만히 쓰다듬 받는다 우리 집이 월세인데다가 애완동물 금지라 지금 너무 데려오고 싶은데 못데려와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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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실제체급 체감 확 오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