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개인적으로는 부부간의 문제라 생각하고 아빠가 이혼을 원하시는데 솔직히 나는 아빠가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서 간섭하고 싶지는 않거든...? 가정환경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라 나도 집 나와서 산 지 벌써 7년 정도거든 그런데 엄마한테 연락이 왔어 아빠 좀 말려달라고... 그동안 연락 한 달에 1~2번 정도 하는 사이였고(그냥 잘지낸다 얘기하는 정도) 이제와서 나한테 이런 얘기하는 것도 기분 썩 좋지는 않고 힘들 때마다 나 찾고 원하는 거 얻고 막상 만족하면서 지낼 때는 나한테 푸대접하는게 일상이였거든 ㅋㅋㅋㅋ 아무튼 근데 있는 그대로 솔직히 얘기했다간 욕 바가지로 먹을 것 같은데 유연하게 넘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년 만에 만나서 밥 먹기로 했거든 이번주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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