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큰방 하나 작은방 두개있는데 작은방 하나는 냉장고나 이런거 넣어져있는 냉장고방이고 나머지 작은방은 엄마아빠방 마지막 큰방은 책상이랑 이런게 다 들어와야해서 나랑 동생이랑 같은방.. 그래서 큰방에 베란다도 있고 그러고 우리집은 문도 절대 못닫게해서 방문닫은적이 한번도 없음 난 이게 너무 스트레스야. 아니 가족들 툭하면 큰방와서 누워있고 여기서 생활하고 심지어 지금 아빠는 걍 내방에서 생활함. 아빠 직업특성상 새벽에 나갔다가 오후 1시에 퇴근하는데 걍 그때부터 내방 방바닥에 누워서 계속 있다가 자고 그러는거야. 아니 나도 내 개잌적인 공간 필요하고, 요즘 헬스장 못가서 홈트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아빠가 그렇게 맨날 바닥 차지하고 있으니까 뭐 못해 ㅎ. 방에서 통화도 못하고 뭣도 못하고 늦게자는것도 안되고 무슨 9시에 전체소등하고 폰도 소리 못키고 조용히해야하고 나 너무 스트레스야 진짜. 그래서 내가 진지하게 엄마한테 말을했어. 나 너무 스트레스라고. 일하고 집에 오면 집은 쉬는 공간이 아니라 나에게 또 다른 스트레스를 주는 공간이라고. 근데 엄마는 자꾸 오바하지말라 그러는데 내가 오바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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