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오해할까봐 미리 말하는데, 난 개신교인이고 약 한달 이상을 온라인으로만 예배드렸어! 여친이랑도 소독 철저히하는 카페에만 갔고! 인티라서 욕은 못하지만, 전광훈과 그 교회의 신도들에게는 화가 나고 그리고 그동안 안일하게 전광훈을 대처하고 방치한 교단에 많이 실망스러워...... 나는 차라리 지금 교회가 더 강하게 비난을 받고 추락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그동안 성소수자들과 타 종교에 했던 행동들에 대한 죗값을 치루는 중이라고 생각해. 물론 교회 혐오 글들을 보면 기분은 좋지 않지만, 그만큼 교회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라는 핑계로 많은 사람들을 차별하고 혐오했던 잘못에 비하면 아직 아무것도 아니라고 봐! 그냥 내 바램은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뿐이야. 교회도 그동안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길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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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폭싹 영범이 진짜 그렇게 똥차인지는 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