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은 또 다른 교회와 사무실, 모임 등 110여개 시설로 퍼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교인 및 접촉자를 대상으로 166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23명이라고 밝혔다. 이 교회와 관련한 집단감염은 다른 종교시설과 직장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방대본은 전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114곳에서 ‘2차 전파’를 확인했고 그중 11곳에서는 3차 이상 다차 감염으로 인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전국으로 광범위하게 퍼지며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나온 장소도 전국 114개 시설로 늘었다. 이들은 종류도 다양해 직장이 44곳으로 가장 많았고 학교학원 33곳, 사회복지시설 10곳, 의료기관 9곳, 어린이집유치원 7곳, 종교시설 5곳, 콜센터 4곳, 기타 2곳 등이다. 콜센터에선 롯데홈쇼핑 신한생명 보험 콜센터 10명(첫 확진자 발생 18일), 한국고용정보(K국민저축은행 콜센터) 2명(17일), 삼성생명콜센터 3명(18일), 유베이스(농협카드 콜센터) 4명(17일) 등 19명이 확인됐다. 의료기관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도병원 5명(18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1명(18일), 서울 성북구 새마음요양병원 1명(16일) 등 총 7명이 확진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819174039945 ‘깜깜이’ 환자는 13%대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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