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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의대생친구들 다 휴학하네..
940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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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8/19) 게시물이에요
난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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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오늘 원격 전환되자마자 학부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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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8
밥그릇 싸움 맞잖아.. 그냥 본인들 알아서 하면 알겠는데 뭐 국민들한테 덕분이랄땐언제고? 이런식으로 의대증원 반대하는 사람들 이상한 사람 만드는게 ㄹㅇ 이해안됨.. 그냥 경쟁자수 많아져서 반대한다고 하면되지 말도안되게 입학 커트라인이 낮아져서 의료의 질 운운하고 막 미국처럼 되고싶냐 이런말을 도대체 왜하는거야.. 솔직히 지금 의사만큼 잘먹고 잘사는 직업없고 그래서 다들 의대 간거고 그 안에서 성적으로 안가려고 하니까 기피과가 된건데 그 기피과들 의료수가 올려달라는데 자꾸 그게 왜 정당한것처럼 국민들 상대로 여론형성하는지 모르겠음.. 힘든건 어떤직업이나 다 똑같은데 뭐
5년 전
익인254
그렇게 말하면 지지 못얻잖아... 어느 파업이나 명분은 필요함ㅇㅇ
5년 전
익인298
밥그릇 싸움이라하면 인정을 안하고 반대하는 사람들 이상한사람 만드는건 아니지..
5년 전
익인300
참고로 지금 의료 시스템의 주축이 되는 4-50대 전문의들(특히 개원의)은 본인들 밥그릇이랑 상관 없는 정책이야 어차피 증원인원들 전문의 따고 나오고 할려면 최소 15년쯤 걸리는데 그때쯤이면 은퇴할 나이잖아(심지어 정작 의협 집행부도 본인들밥그릇이랑 상관 없을걸) 그러니 휴진하고 파업에 참여하는 건 오히려 정부랑 척지고 금전적 손해도 본다는 얘기야 그런데도 이렇게 많이 반대하는 건 본인 이득만을 위한 판단은 아닐 확률이 높지 않을까
5년 전
익인298
그건 모르는거라 생각해 어쨌든 자기 집단의 이익이 걸린문제고 단체로 행동하는거니까 의료계가 좁은것도 사실이니까 아니라고 생각해도 반대의견을 쉽게 말할수없다생각해서 그 분들이 반대한다고 그게 집단의 이익을 위헌 판단이아니라고 판단하긴 힘들듯
5년 전
익인300
그럼 익인이는 은퇴해 의료계를 떠날 의사들이 무슨 이익을 위해 당장의 손해를 보는 것 같다는 거야?
5년 전
익인298
의료인들 밥그릇 늘리기 위해서지 처음부터 그 얘기를 한거..
5년 전
익인300
298에게
그러니까 은퇴를 하면 벌거 다 벌고 떠나는 거고 의료 활동을 하지 않는데 활동하는 의료인들 밥그릇 늘려봤자 무슨 이득을 보냐는 거지...
5년 전
익인298
300에게
그니까 의사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반대하는거고 자기는 정말 상관없고 정부랑 척지기 싫어도 지금은 할 수 밖에없는상황이라고 생각함 의료계가 워낙 좁으니까... 내 친구도 이번에 졸업하는 의대생인데 국시 못치는건 좀 그래하던데 남자라 군대도 있고 근데 뭐 다들 하니까 어쩌겠냐는 마인드더라 모든 사람의 생각을 대변할수 없다 이말임
5년 전
익인300
298에게
내가 말하는 논지는 전공의, 의대생들이 아니라 현재 의료의 중심이 되는 4,50대 전문의들은 십몇년 뒤 은퇴할 거니 밥그릇 걱정 없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많이 파업에 동참하고 반대를 하느냐는 거임 그때 활동할 의사들 밥그릇 늘려봤자 더이상 의사로서 일하지 않는데도 얻을 거라는 이득이 구체적으로 뭔지도 궁금하고 미래 의사들이 잘 벌어 봤자 본인들이 잘 벌게 되는 것도 아니고
5년 전
익인139
기피과들 의료수가 올려달라는게 왜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해? 외과 수술할때 수술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만큼의 수가도 못받아. 병원입장에서는 그런 수술 할때마다 적자가 난다? 그럼 병원은 어떻게 하려고 할까? 인건비를 줄이려고 하겠지. 수술할때 들어가는 기계값, 소모품비용은 줄일수가 없으니까. 인건비를줄이려면 그 과의 의사를 덜 뽑아야겠지? 그럼 그 과를 전공한 의사들은 자리가 없어서 자기 전공한데로 갈수가 없단말이야. 전공의때 죽어라 고생하면서 수술기술 배워도 전문의되면 써먹을수가 없어. 자리가 없으니까. 근데 그 사람들도 먹고살아야되잖아? 그러니까 하는수 없이 피부미용, 비만클리닉 그런거 하게 되는거야. 의사가 부족한게 선행하는게 아니라 수가가 적어서 자리가 적은게 더 선행하는 조건이야.
그리고 이 제도로 인해 의료계가 얼마나 엉망이될지는 조금만 알아보면 알 수 있을거고 다 찾아보고도 이해가 안되고 의사가 나쁘다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만.
밥그릇싸움... 그래... 밥그릇에대한 문제도 있다고 치자. 자기 밥그릇 지키는건 왜 나쁘다고 생각해? 강아지도 밥그릇 뺐으면 화내는데.
5년 전
익인141
의료수가 정상화라는 것도 결국 건보료 인상이랑 직결된 문제고 그리고 지방 인프라 구축이 먼저라는 것도 나는 결국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싸움 같아서 좀 공감이 안되네... 언제까지 미룰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냥 이익이 상충돼서 생긴 문제지... 어떤 입장에서 보냐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
반면에 허점이 많다는 정책이라는 것도 공감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대생들이 국시를 담보로 해서 시위를 한다는 점(그 어떤 직종도 국시를 담보로 정부를 상대로 시위를 한 적이 없었으니까)이나 이전까지의 의협의 행보를 보면 나는 마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네...
5년 전
익인292
2222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익인302
정부가 원하는건 이런 반응이겠지 진짜 답답하다 누가 내 말 들어주나
5년 전
익인141
음 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의견으로 토의하고 있으니까 너무 답답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5년 전
익인130
국시 담보로 시위하는 이유는 공보의 부족 문제때문임 의료취약지역엔 공보의들이 그 의료공백을 메우고 있는데 다들 현역 가버리면 정부가 골치 아파지거든 애초에 수십년간 의료수가 문제를 방치한 정부탓이 아닐까?ㅎㅎ
5년 전
익인141
그렇구나 근데 그렇다고 하면 뭐가 달라지는 건지 잘 모르겠어...
5년 전
익인130
많이 달라지지 일단 대형병원들 인턴 수급도 안 되고 공보의도 없어지는거니까 그 공백을 채우려면 병원이랑 정부는 인건비가 더 나가거든 애초에 구해지지도 않겠지만
5년 전
익인289
오늘 최혁용 한의사협회장이 의료일원화 관련 성명냈어
요약.
지금 당장 통합의대 만드는 의료일원화 추진하는 투표는 포기하겠다.
대신 아래 세가지 안 중 1가지가 되도록 추진하겠다.
1. 한의사 면허만으로 현대의학 의료를 할수있도록 하는 안
2. 한의대 졸업생의 10% 에게만 의사국가고시 자격을 부여하는 안
3. 기존 한의사들에게 의사면허 부여하는 것을 보장하는 통합의대 안
5년 전
익인254
그건 그냥 한의협쪽에서 이렇게 하고싶다 주장하는거지 아직 아무것도 이루어진거 없잖아?
5년 전
익인289
이루어지고 나서 말하면 그땐 늦는거 아닌가싶고 그러니까 지금 말 나오는 때에 얘기 꺼내야지
5년 전
익인254
ㄴㄴ 일원화 방안은 의협에서 동의해야 할거고 나중에 의사들한테 투표도 돌릴거야 반대하는 입장이면 그때 투표를 반대로찍어
5년 전
익인289
회장이 나서서 안정성, 유효성, 경제성 데이터를 갖고올수가 없대
5년 전
익인254
제발 어디서 찌라시같은거 들고와서 주장하지마ㅠㅠ
5년 전
익인289
김순례 의원실에서 제공해준 발표자료야 찌라시가 아니고
5년 전
익인254
그분 반대쪽당이여서 공격하려고 만든 자룐데ㅠㅠ
5년 전
익인289
254에게
발표한게 없어진것은 아니잖아... 저 그대로 발표한건 사실인데 뭘 말하고싶어하는건지 모르겠어
5년 전
익인302
ㅋㅋㅋㅋㅋㅋ아니..... 수련 과정 똑같냐구여......
5년 전
익인309
의사하고싶으면 의대가세요
5년 전
익인303
근데 의대 정원 수 늘리는게 왜 문제야..?? 기피과에 인력이 부족한건 의사들이 기피해서 아니야?? ... 근로환경, 처우 개선이랑 인원 수 늘리는거랑 무슨 상관 관계지..
5년 전
익인130
의대 정원 늘려서 기피과 인력 더 만들겠다는게 정부 입장이라서 그래 근데 늘려봤자 걔네도 기피할건데 뭐하러 늘리냐는거지
5년 전
익인303
ㅠㅠ 근데 정원을 늘리게 된다면 1명이라도 더 가지 않을까.. 싶어서 정부 나름대로 내놓은 최선의 방책 아니었을까? 이 정책이 옳든 그르든 간에,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현직 의사들한테 직접적으로 악영향이 가는건 아니잖아..
5년 전
익인130
ㄴㄴ최선의 방책 아니야ㅋㅋㅋㅋㅋ지들도 다 알면서 의대 정원 늘리는게 제일 싸게 먹히니까 이러는거임
그래 1명이라도 더 간다고 치자 근데 지금도 기피과 수련 끝내고 나와서 일자리 없어서 미용하는 사람 천지야 다른 회사원들이 나와서 치킨집 차리게 되는거랑 똑같이 미용개원하는거지 정부 명분인 기피과 인력 개선에 과연 도움이 될까 이게 결국 5년 넘게 수련한 사람은 병원에서 못 일하고 배우는 입장인 사람만 갈려나가면서 남게 되는거임
5년 전
익인298
어쨌든 공공의대를 나오면 의무적으로 10년동안 기피과 진료를 해야되는거 아니야?!... 그렇게라도 해야지 어떻게보면 다 가고싶은 과로 가고 서울로 가고싶어서 이렇게 된건데 그건 냉정하게 보면 경쟁의 원리로 이렇게 된거잖아 다들 가고싶은데로 가니까... 그래서 억지로라도 기피과로 보내는게 훨씬 낫다생각하는데 나는..
5년 전
익인130
298에게
의무적으로 10년동안...ㅋㅋㅋㅋ일단 군위탁생이 군의관하라고 의대 보내놨더니 민간 취업한 거부터 알고가자
5년 전
익인304
298에게
나는 다른 익인데 의무적으로 10년동안 자기가 하기 싫은 일 하면 제대로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 싶어 그리고 이건 결국 비인기과 진짜 전문의는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거야 다들 10년만 하고 바꿔 버리면 막상 진짜 이 분야를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없을 적거나 없을 테니까 지금 같은 전문의는 정말 찾고 찾거나 외국 가서 찾겠지...?
5년 전
익인298
304에게
그건 아닌거같은데.. 의대에서 과 정하는거 자체가 애초에 경쟁을 통해 뽑는거 아니야? 인기과는 진짜 공부잘하는 애들만 가는걸로 알고있는데.. 모든 의사들이 가고싶은 과 정해서 거기로 가는건 아니잖아
5년 전
익인130
298에게
으음 과 정하는게 저 익 댓이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비인기과 전공한다고 해서 타과 진료 못하는건 아냐 흉부외과 전문의가 피부과 진료하는 클리닉 개원 가능함
5년 전
익인23
298에게
음 물론 인기과에 가고싶다고 가는건 아니지만...
일단 레지던트는 본인이 원하는 과에 지원서를 내는 시스템이야. 한군데에만!
그러다 보니 인기과에는 의대 내신도 좋고 국시 성적도 좋은 친구들이 지원서를 쓰겠징?
그렇지만 성적이 중위권이나 하위권인 친구들도 자기 성적으로 갈 수 있는 곳들 중에서 본인이 하고싶은 과를 지원하는건데ㅠㅠ
5년 전
익인298
23에게
성적 맞춰서 써야하는거잖아 쨌든... 공공의대로 억지로 기피과 보내서 진료 잘 하겠냐는 말에 대한 반박으로 한말임
5년 전
익인304
298에게
그래도 어느 정도 자신의 선택은 있잖아 억지로 가는 것보다 그나마 자발적인 게 낫지 않아?
이건 의사분들이 말씀하신 거야
5년 전
익인298
304에게
공공의대 기피과 가는것도 다 알고 쓰는거잖아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5년 전
익인23
298에게
아니 근데 이게 몇점이면 **과! 하고 정해진게 아녀ㅠㅠ
사람이 하고싶은 과가 꼭 한군데인 것도 아닐테구 희망하는 과 들 중에서 내가 제일 가고싶다! 하는 곳을 쓰겠징?
약간의 눈치싸움도 있겠지만... (성적 더 좋은 친구와 같은 과를 지망하면 본인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그럼 1년 날리는거거둔)
근데 이 희망이라는게 그래도 의대 본과 실습+인턴 하며 배운 것을 토대로 이 과가 나와 맞냐 안맞느냐 알게 되는건데
입학때부터 무조건 기피과 정해놓고 배우면 나중에 가서 전공이랑 안맞을 확률이 크지ㅠㅠㅠㅠ
5년 전
익인23
23에게
의대생들 예과-> 본1,2->3 4학년 살습-> 인턴 하면서 희망과 계속 바뀜
그만큼 경험할수록 알게되거든...
나랑 맞는지 안맞는지!
5년 전
익인23
간호사 부족하다고 간호대 정원 무작정 늘리기 몇년간 했는데
여전히 간호사가 부족해... 간호사 사직률 이직률은 높고 지방 병원은 간호사가 없어서 난리야
그런데 면허는 있지만 일을 못하고 계시는 간호사 선생님들은 많지
무작정 의대 정원 확대보다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먼저라고 생각해ㅠㅠ
5년 전
익인121
의료질이 떨어진다는데 이미 질 떨어진 의사들도 필드에서 뛰고 있잖어. 성추행 의사나 의료 사고 낸 의사들 같이... 어차피 라이센스 박탈도 안되는데 그냥 의사수 늘려서 시장에서 배제시키고 싶음
5년 전
익인287
내 생각엔 병원이 문제야...
5년 전
익인268
내가쓴댓 못찾아서 쓰는댓글...ㅜㅜ 내 댓 잃어버림.. 인티야인티야 나는 몇번이니
5년 전
익인268
오오오268번이네
5년 전
익인7
걍 내 댓글 찾기 하면 되는데
5년 전
익인268
오오오?! 그래! 글쓴이만 찾아지는게아니구나 ㅜㅜ 고마워 ㅜㅜ 10분가까이 못찾는중이였어..
5년 전
익인249
지방을 살리면 끝나는 문제네?
5년 전
익인305
나는 이분들 말도 공감됐어 솔직해서 좋고
5년 전
익인7
찬찬히 읽어봤는데 기피과 의료수가 늘린 이후에 정원 늘리면 되는거 아님?? 어차피 정원을 늘리는 건 언젠가는 꼭 필요한 거니까... 의료수가 늘리는 것도 없이 정원보충은 불필요하단것도 이해했고 의사수가 적다는 것도 이해했음 걍 순서의 차이인거 같은데... 그럼 정부도 잘못 선택한거지만 의협도 주장하는 걸 바꿔야되는거 아닌가?
5년 전
익인289
오늘 정부와의 대화에서 전문가와의 대화 후에도 늘려야한다는 결론이 나온다면 찬성한다고 했어
맞아 수가 올리는게 앞선일이라고 생각해 그 이후에 정원을 늘려야한다면 늘려야하고
5년 전
익인289
적어도 코로나 종식 때까지 정책을 중단하거나, 스타팅 포인트로 돌아가 의사들과 함께 연구하고 논의해서 또 똑같이 증원해야한다는 결과가 나오면 따르겠다는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게 대전협 입장이야
5년 전
익인7
근데 의협 주장은 그저 의대 증원 반대!!!!! 라고 밖에 안보이는데... 그러니까 반발이 심한거고... 이제껏 의료수가 먼저 외치는 걸 못봤어 하다못해 여기서도 증원 반대만 외치잖아 홍보 잘못한거 같다
5년 전
익인289
수가는 항상 우리쪽에서 몇십년째 얘기하고있어... 언론에 안나오는게 나는 신기해... 그래도 그렇게 비쳐졌다면 거는 슬로건을 바꿔야 더 설득력있을것같아 고마워
5년 전
익인201
응 언론이 편파적이네... 나도답답
5년 전
익인7
댓에도 적었지만 언론문제만이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나는 여기서도 그런 느낌 많이 받았고 그러다보니까 밥그릇이네 뭐네 소리 나오는 거 같은데 결국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끼리 소통 못해서 싸우는 걸로밖에 안보여
5년 전
익인201
7에게
응 근데 정부는 아예 답이 없다가 드디어 대화하자그래서 가보면 우린 양보못한다 소리만 하고있어서.. 최대한 소통해볼게!
5년 전
익인304
나는 이 영상 보고 잘 이해됐었어
기피과 지방이 문제면 기피과, 지방에서 일하는 의사분들을 지원하는 식으로 하는 게 무작정 늘리는 것보단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5년 전
익인307
난 잘 모르지만 기피과에 대한 혜택을 주는 게 맞다고 생각혀 그리고 산부인과 의사분들 말처럼 공공의대 설립쪽에 돈을 들이는 것보다 다른 거에 예산을 써주는 거 보고 끄덕했당..
5년 전
익인16
[전국 한의과대학학장‧한의학전문대학원장 협의회 성명서]
최근 정부는 지역의료공공의료 적정화를 위한 의사인력 확충을 추진하고 있는 바, 전국 한의과대학장‧한의학전문대학원장 협의회는 정부 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1~2년 추가교육 등 학제개편을 통하여 한의사 양의사 양쪽면허를 취득하는 통합의대로 전환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정부정책에 기여하고자 한다.
첫째, 코로나19로 인하여 부각된 의료인력 확충에 기여한다.
전국 한의과대학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은 통합의대로의 전환을 통해 한의학교육 혁신과 의학교육 강화를 추진함으로써 양질의 의료인력 확충에 기여할 수 있으며, 한의사 군의관과 한의사 공보의 제도의 성공 사례처럼 국가적 공공의료 정책에 기여할 수 있다.
둘째,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다.
현재 배출되고 있는 한의사는 국민건강을 위한 의료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의사 양의사 직역간의 갈등으로 인하여 질병진단을 위해 반드시 사용되어야하는 현대 의료 진단 및 치료기기 사용이 제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민들은 의료이용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전국 한의과대학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은 통합의대로의 전환을 통해 양쪽 면허를 취득한 통합의료인을 배출함으로써 양질의 질병 진단과 치료를 통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셋째, 국가 의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
최근 세계의학계는 통합의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한의학이라는 훌륭한 전통의학을 가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한의와 양의의 융합 및 통합의학에 적지 않은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역 간 갈등으로 인하여 세계 전통의학의 중심국으로 도약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국 한의과대학과 한의학전문대학원은 통합의대로의 전환을 통하여 한의학과 양의학 교육을 체계적으로 동시에 받은 통합의료인을 배출함으로써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가 국가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우리의 주장
1. 의사부족 해결방안으로 한의대를 통합의대로 전환하고, 제도적‧재정적으로 지원하라.
2. 지역의료와 공공의료에 한의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라.
3. 한의대의 통합의대 전환을 위해 정부 내 협의체를 구성하라.
2020. 8. 13.
전국 한의과대학장‧한의학전문대학원장 협의회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장 송O섭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장 이O동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장 안O덕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장 설O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장 김O일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장 나O수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장 김O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장 권O규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장 박O균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장 김O화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장 송O용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장 김O목
5년 전
익인16
언제부터 한의사가 의사의 이번 파업을 지지했는지....?
5년 전
익인257
한의사는 정부 정책에 지지한다는 거같아
5년 전
익인16
ㅇㅇ 위에서 누가 한의사도 통합의료 싫어한다 한의사도 의사 지지한다류의 말 써놔서 가져온거임
5년 전
익인257
아 ㅋㅋㅋㅋ 익인 16이 두번 댓글 단거였구낰ㅋㅋㅋㅋ 다른 사람인줄알아떠 미안~
5년 전
익인201
오늘자 보복부-의협 기사떴네
적어도 코로나 종식 때까지 정책을 중단하거나, 스타팅 포인트로 돌아가 의사들과 함께 연구하고 논의해서 또 똑같이 증원해야한다는 결과가 나오면 따르겠다는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5년 전
익인148
기피과들의 의료수가는 일을 하면 할수록 적자가 날 정도인데, 잘도 강제복무 끝나고 그 지역에 개원하고 정착하겠다. 나 같아도 피부과, 성형외과로 빠지지.
이래서 정치인들이 똑똑한거지. 현재 문제들을 다 의사들한테 책임전가 시키잖아ㅋㅋ '이게 다~ 의사들이 피부과, 성형외과로 빠져서 그런거임~' 하기 전에 왜! 기피과들은 안가려는 지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야지. 기피과들에서 계속 적자가 날 수 밖에 없는 의료수가, 대형병원은 그런 적자들을 피하려고 인력 보충 하지 않으며 버티는 의사들 고혈짜기, 적은 TO로 인해 기피과 선택을 더 기피하는 인턴들... 세상에 이국종 교수님 같은 의사들이 생기길 기도만 하며 염불외지 말고, 환경을 개선하라고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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