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 친척들 다 모이면 은연중에 우리 무시함.. 새차 뽑았다고 할때도(늘 중고로 가장 저렴한거 사다가 처음으로 할부 몇십개월 긁어서 한대뽑음) 왜 중고차 안사고???이런 반응에.. 내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우리아빠 객관적으로 봤을때 사회성 거의 제로에 눈치가 정말 없거든ㅋㅋㅋㅋㅜ친척들 자기들끼리 사업얘기 하다말고 아빠한테 요즘 하시는 일 어떠냐고 흘겨보면서 묻는것도 모르고..우리아빠는 노가다 일이 어떻느니..오늘은 어떤 일을 했다느니 할때마다 아무도 대답 안하고 다들 표정없이 우리가족 쳐다만 보고 있음ㅋㅋㅋ 그래도 우리아빠 혼자 신나서 계속 말하고 있음..그때마다 우리엄마랑 나만 고개 푹숙이고... 심지어 내 또래 친척까지 우리아빠 대놓고 무시하는 발언함..ㅎ 주변 친척들이 말리면서 어른한테 그게 무슨 예의야!!! 이럴정도로... 한두번이 아님....외가 친척들 다 그럼.. 나도 진짜 잘살고싶다 친구들도 집에 초대해보고싶고..몇달에 한번씩은 백화점 가서 쇼핑해볼수 있는 그런 집이었으면 좋겠다 뭐 하나 할때마다 돈부터 생각하는 그런 집 아니었으면좋겠다 전생에 무슨 큰 잘못을 저질렀길래 우리집은 이렇게 찢어지게 가난하나 가난은 해결 못한다 할지라도 그런 무시받아도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는 멘탈이라도 있었으면..새벽마다 울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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