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덩어리 같아 엄마가 햄버거 두개 사오셨음 (오빠가 매일 매일 패스트푸드 먹거든) 근데 내가 배도 안고프고 어차피 내일도 시켜먹을게 뻔하니까 내일 오빠 먹으라고 해 나 안먹어도돼~ 했는데 갑자기 방에서 먹다 남은 더러운 걸 어떻게 먹어 이러면서 지혼자 소설씀ㅋㅋ 그래서 내가 손도 안댔어 ~ 이러니까 알아듣지도 못하고 혼자 열등감 폭발해서 난리남 ㅋㅋㅋㅋ 니가 입대고 먹은 더러운 걸 내가 어떻게 먹냐먹냐 난리 그래서 내가 먹다 남은 거 아니고 손도 안댔어~ 이러니까 그제서야 아 너가 먹다남은 거 먹으라는 줄 알았네 그런걸 어떻게 먹어 이 난리야.... 엄마도 옆에서 말을 왜그렇게하니? 라고 하는데 자기 혼자 열등감 폭발해서 계속 중얼중얼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너무 화가나서 반사회적 성격장애냐고 물어봤음 26살인데 대학교 자퇴하고 5년째 백수거든 아무것도 하는 일 없고 대화 상대가 엄마뿐이라 약간 사회성 떨어져.... 언제까지 저런 인간 받아줘야 하나 싶다ㅠㅠ 엄마는 그래도 내새낀데 어쩌겠니 하고 다 오냐오냐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위해서도 싸우면 안되는데 순간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걔가 먹던 콜라도 뺏어옴 ㅠㅠ 다 내돈 주고 사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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