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는 무조건 빨리가야한다.
나 어금니 깨진채로 수개월 방치하다가 최근에 끌려갔는데
많이깨지고 썩어서 무조건 발치하고 임플란트 해야한다함
돈은 100넘게 깨지고 사랑니까지 있어서 사랑니 발치까지 해야함
말로만 듣던 임플란트와 사랑니 발치..
특히 사랑니 발치는 인터넷에 후기가 워낙 무서워서 (엄청 아프다고해서) 엄청 무서웠는데
결과적으로 사랑니 발치하고 임플란트하는데 진심 한 10~15분(기분상) 걸린거같음.
진짜 간단하게 끝남.. 내가 무서워하던 마취도 잇몸에 할떄 살짝 따끔 하고 그 후부터는 고통 x 특히 입천장할떄 겁나 아플꺼 같았는데
먼저 한 잇몸 마취가 잘 돼서 그런지 그냥 엄청 미는 느낌만 남
그리고 사랑니 발치, 임플란트 심을때까지 1도 안아팠음
마취 풀려도 1도 안아프고
나같은 경우에는 붓지도 않음
현 수술후 3일차 1도 안부음..
제일 좋은 점
깨진 어금니쪽에 차가운 물이 들어가면 엄청 시려서 딜레이 한 3초 있었는데
이제 그런거 없음.. 본능적으로 차가운물 들어오면 쫄아서 앗 하는데 1도 안시려워...
원래 안시려운게 정상인데 차가운 물 들어오면 시리고 아픈거에 적응 돼있었음..
근데 이제 아무리 차가운물을 마셔도 안 시려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안좋은점
1~2주정도 맵고 짜고 뜨거운 자극적인 음식 못먹음 ㅠㅠ
이게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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