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되고 나서 미팅 세번 해봤는데 그 흔하다는 애프터 한번 못 받고 딱히 나 관심있어하는 애도 없었고.. 나 중딩때까지 평범하다가 고딩때부터 예뻐진 케이스라 뭔가 남이 내 얼굴을 바라보는 시선에 엄청 민감한데 첫 미팅 전까진 나한테 대쉬하고 들이대는 애들 많았어서 그때 확 자존감 높다가 세번 미팅 다 애프터 한번도 안 들어오고 내 친구들은 들어오고 이러니까 걍 자존감 기어다니는 중임 이런거에 휘둘리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안쓰러워서 어디가서 말도 못해.. 코로나땜에 얼굴도 쌩얼로 다녀서 그냥 외모 자존감 바닥이고.. 누가 예쁘다 해줘도 남자애면 나 어떻게 한번 해보고 싶어서 저러는거겟지? 싶고 여자애면 그냥 립서비스겟지 하면서 안 믿어 너무 우울해서 몇글자 적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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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실제체급 체감 확 오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