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우울증을 오래 앓고 있는데 친구들 만나야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집에만 있으면 우울하다고 하면서 자꾸 밖에 나가고 싶어해 ㅠ 물론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 집에 면역력 약한 질병 앓고 있는 가족도 있어서 코로나도 그렇고 걱정이 많이 되네.. 동생한테 가족들 생각해서 약속 취소하면 안되냐고 해도 본인 우울증 심한 것 때문에 ‘언제까지 안 나가야되냐’, ‘예전부터 잡은 약속인데 어떻게 취소하냐’ 하면서 화내고 말도 안 듣네 우울증 있는 가족들 대할 때는 어떻게 말해야될지, 이해시켜야될지 모르겠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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