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부터 소아비만 심했고, 7살때부터 늘 뚱뚱했음. 식습관도 엄청 비틀려서 잡혔었고, 당시에 집 가난해서 어머니가 일하시느라 맨날 분식 사다 먹이고 그랬음. 고등학교 들어서면서 스스로 몸 너무 심각하다는거 인지하고(163에 98키로) 진짜 몇년에 걸쳐서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함. 키가 커줘서 지금은 171에 58키로고 성장기에 빼서 튼살이나 처진살은 크게 없는 늘씬한 몸이 됐는데 여전히 딱 하나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구토가 옴. 그게 한달이고 두달이고 이어지고 진짜 식비가 거의 한 100-120가까이 나오기도 함. 그래도 계속 꾸준히 조절하면서 폭식 안 하는 날 늘려보려는데 그걸 엄마가 알고는 미치-ㄴ거 아니냐 ㅊㅕ먹는데 돈을 그만큼 쓰냐고? 나한테 ㅅㅅㅏㅇ욕을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섭식장애라고,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남았다고 하니까 나보고 그놈의 비만 비만 그걸로 자기 평생 비난했으면(다이어트 할 때 제발 방해좀 하지 말라고 화 여러번 냄) 됐지 별 이상한 정신병 들고와서 자기를 또 괴롭힌다고 살 다 빠졌으면 됐지 돈 아까운줄을 모르네 그걸 다 변기에 쳐넣네 하길래 결국 4개월간 안 온 폭식증 다시 도졌는데ㅋㅋㅋㅋ 진짜 미cㅕ 버릴 것 같아... 심지어 따로 사는데 전화 받을 때 까지 전화 + 문자 + 이것도 안되면 내 주변 사람들한테 다 연락 돌려서 개쪽주는데 진짜 이걸 어떻게 해야 할 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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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어깨빵이 유난히 심각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