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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16시간 전 신설 요청 야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5년 전 (2020/8/23)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남자 둘이(키 170초반 보통체격) 길거리에서 따라와서 헌팅하는데, 나랑 친구 둘다 싫다 하고 가라는데 갑자기 그쪽에서 욕을 하면서 골목까지 따라붙더라..? ㅈ나 튕기네 하면서 막말을 좀 심하게 하고 친구 앞에서 앞길 막았거든? 

나는 옆에서 계속 그냥 가달라고, 무서워서 더는 말 못하고 친구한테 딱 붙어서 가는데 진짜 친구는 그냥 표정 하나 안 바뀌고 계속 걔들 피해서 앞으로 가더니 더 안쪽 골목으로 가는거야(원래 가려던 길 아님) 근데 주변 쓱 보다가 나한테 카메라 없지 이제? 이러더니 갑자기 그 300원짜리 납작한 칼? 그거 꺼내가지고 남자들 눈 앞에서 휘두름. 

친구는 체격이 남자들이랑 거의 비슷하거든...? 키 커서...? 

남자들 순간 놀래서 뒤로 주춤거리니까 그대로 칼 쥐고 뛰는데 남자들 진짜 놀래서 도망가는데 그걸 뒤따라서 뜀. 그러면서 막 “아!!! 여기만 카메라 없는데!!! 여기만 카메라 없는데!!!!!!” 하면서 진짜 막 웃는데 나 진짜 소름돋아서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겠는거야... 그러고 결국 남자들 놓치고 바로 돌아와서 택시 타고 친구 먼저 내려주고 나 집 왔는데 진짜 지금도 너무 소름끼쳐서 잠이 안와... 내 친구 이상한거 맞지...? 아 진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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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친구 진짜 용기 냈다 무서웠을텐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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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안 그랬으면 ㄹㅇ 집까지 쫓아올거 아냐. 나도 가끔씩 가방에 커터칼 갖고 다녀야겠다는 생각함. 요새 범죄가 비일비재하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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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그러고 나서 친구 행동이나 반응이 어땠어? 뭔가 말 주고받은 거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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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거절했는데 계속 따라오는 남자들이 더 소름이고 무섭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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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고마운 거랑 별개로 친구 행동도 소름돋는 건 맞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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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난 남자들이 더 소름인데... 말 안 통하는 사람이면 차라리 그게 나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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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22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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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사실 읽으면서 왜 싫다는데 욕하면서 따라온 사람은 소름 안까쳐하면서 친구한테 느끼지? 하고 생각했오(그냥 내생각..!!) 물론 충분히 놀랄 만 하긴 한데!! 그냥 평소에 친구랑 좀 안 맞았다든가 그런건 없었어?? 솔직히 막 누가 따라올때 너무 무서움을 느껴서 그런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이상한 사람한텐 이상하게 대처해주는 게 맞을 것 같아ㅜㅜ 난 솔직히 친구가 나대신 그렇게 해주면 고마울 것 같은디ㅠㅠ... 친구랑 안 맞으면 서서히 멀어지는 걸 추천해.,!! 소름끼친더는 생각가지구 친구랑 우정이어나가면 서로 좋을 게 없을 것 같오ㅠㅠ,, 친구는 친구대로 아무것도 모르고 쓰니도 쓰니대로 스트레스 받을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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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요새 하도 흉흉해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근데 친구 옆에 있었던 쓰니도 많이 놀랐겠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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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나는 솔직히 사이다...그거랑 별개로 놀라긴 했을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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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나도 그친구 안놓친다 잘못은 남자새1ㄲ1들이 했는데 뭐가문제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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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나도 칼 들고다니는데 이상한 사람들 보면 찌르려고 들고다닌다기보단 그냥 마음의 안정? 그런느낌으로 들고다님
요즘 진짜 이상한사람 많으니까 이거라도 있어야 안심될거같아서
친구도 그런 의미로 들고다녔다가 이상한사람들이 따라오니까 쫓아내려고 그런걸꺼야
내 생각엔 친구가 대처를 잘했다고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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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친구가 진짜 칼로 찌른것도아닌데 뭘그래 ㄱㅊㄱㅊ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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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내가 저상황이였으면 칼 휘두를 사람 ㄴㅇ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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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근데 갑자기 그런모습을 보였다면 나라도 당황하고 좀 무서워했을 것 같긴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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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흐음 이상하다고 느낄 수도 있긴 해 칼은 호신용으로 들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쓰니가 소름끼친다고 생각한 행동도 일부러 더 오바해서 그런 거 일지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자 어찌보면 진짜 위에 익들 말 처럼 남자들이 더 소름끼치고 친구 아니였음 위험한 상황이 생겼을 가능성이 컸을 텐데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지 엄한데 초점 맞추지마 쓰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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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잠들었다가 왔는데 친구랑 얘기 해보려구...! 그래도 익들 말대로 친구가 그 상황 모면하려고 그랬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네ㅠ 다들 의견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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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글만보면 사이단데 저 상황에서 친구 표정 목소리 행동은 쓰니만 알듯. 쓰니가 소름돋은거면 괜히 그렇게 느낀건 아닐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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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솔직히 위협을 받고 있는데 똑같이 해주는게 사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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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이 글보고 나도 칼한자루쯤은 들고다녀야겠다 싶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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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친구짱맘에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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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이 글 보고 나도 호신용 칼 하나 샀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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