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나 어릴때부터 잘못하면 무릎꿇고 손들고 있게하고 매 때렸는데 (이건 훈육이라고 생각해) 아빠가 나 안때리기 시작한 시점부터 동생도 안때렸어 동생은 나보다 4살 어리기도 하고 어린애를 때리진 않으니까 걔는 맞아봤자 3~4번 파리채로 맞은게 전부란 말이야 근데 난 밝은편이라 다 까먹고 아빠를 원망하지도 않았는데 동생은 그걸로 학교에 아빠가 때렸었다라고 말해서 가정폭력으로 학교측에서 엄마 소환하고 의심받고 그랬었어 동생이 아빠말 안들으니까 아빠가 동생한테 화를 냈는데 동생이 식칼로 자살시도를 하려고 한거야 아빠가 칼 뺏으려고 화를 냈는데 동생이 방문 걸어잠그고 경찰에 신고를 한거야 그래서 그 후로 동생은 정신과치료 받고 상담사한테 개인상담받구 그랬어 이게 2018년 겨울 얘기고 그 후로 아빠는 동생한테 일절 화 안내 근데 나한테는 내 그냥 자기 기분 안좋은일 있으면 가만히 있는 나한테 뭐라고 해 동생한텐 절대 한마디도 안해 걍 싶어 가만히 아빠 말 잘 들으니까 내가 만만해서 이러나 싶고 맨날 언니가 돼서 말야 동생은 어려서 그렇다쳐도 말야 이래 동생 지금 16살인데 난 12살부터 지금까지 언니가 돼서 말야 동생은 어려서 그렇잖아 이말 계속 들었어 동생이 언제까지 애새끼인줄 모르겟고 내가 언제까지 욕받이 화풀이 대상역할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방금도 대학생이 맨날 놀러다니는게 어딨녜 중학생 동생은 그럴수 있다하더라도 이렇게 말해서 지 혼자 설거지하다 빡쳐서 나보고 설거지하라고 난리를 치더라 지 수틀리면 맨날 나한테 화풀이해 싶다 진짜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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