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걸린 할머니 너무 싫다 십 몇년간 부양하니 나까지 성격이 파탄난다 기억만 없고 또 체력은 좋아서 맨날 나 때리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씻지도 않아서 냄새는 엄청나고 식탐은 많아서 살도 엄청 쪄있고 화장실에 물 안내리는건 기본이고 밥먹다 손으로도 집어먹고 또 식사때 쩝쩝이나 트림이나 방구는 기본이고 맘에 드는 반찬들고 자기방으로 들어가고 이거땜에 엄마아빠 이혼하려고 하고 아빠는 절대 요양원 못보낸다 그러고 엄마는 이렇게 못산다 그러고 결국 난 가정 지키려고 내가 수발든다 이제 너무 힘들다 할머니 제발 이제 그만 편해지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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