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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2
이 글은 5년 전 (2020/8/26) 게시물이에요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우리 엄마도 친구들이랑 통화하면서 내 얘기를 많이 해.

우리 딸은 이번에 뭐를 했다 뭐를 싫어한다 이런거. 

근데 난 그게 너무 싫어... 엄밀히 말해 내 사생활이잖아?

내가 재수해서 힘들었을 때도 이걸 다 말하고, 어떤 수업을 듣는지, 먹는지, 성질 부리는지, 성격은 어떤지...

아주 사소한 거라도 굳이...? 내 얘기가 알려지는 거 싫어. 나는 그 사람들하고 친한 것도 아니잖아.

이럴 때마다 엄마한테 최대한 부드럽게 부탁해보거든?

근데 항상 화를 엄청 내는 거야... 애교 부리면서 가볍게 말을 꺼내봐도 갑자기 폭발...

엄마 논리는 이래. 모든 부모가 자식 얘기를 주제로 대화를 한다. 자기가 나에 대해 못할 말 한것도 아닌데 왜그러냐.

자식 얘기 하지말라는 건 입 다물고 있으라는 뜻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냐.

이런 것도 이해 못해주실 정도로 생각 없는 사람은 아닌데 유독 이 문제에 대해 왜그러시는 걸까...?

해결방법이 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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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 울 엄니도... 나 그래서 짜증냈더니 엄마 엄청 삐지셔서... 그냥 내가 참고 살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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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엄마가 어릴때 2차성징까지 다 까발리고 다녀서 트라우마로 엄마한테 불신 생겨서 내 얘기안함
난 수치스러워서 말도 못했지만 자식이기는 부모 없을거야 호소해봐 제발 너무 수치스러우니까 하지말아달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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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노노... 수십번 대화를 시도했지만 바로 화내면서 발끈하신당... 노 앤써...힘들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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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에구..어머니가 자식 눈치보는 처지같고 부모님끼리 만났을때 할 말이 없어지실까봐 그러나..그럼 합의점을 찾아보는게 어때ㅠ 이러이러한 범위까지만 얘기해도 되니 그 이상은 하지말아달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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