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부갈등이 심할수밖에 없게 시집살이 시키고 임신 만삭일때까지 집안일하라고 했던 사람인데 엄마가 이제 진절머리나서 같이 살아도 아는척하지말자고 하고 산지 꽤됐어 근데 작은아빠네한테 우리 엄마 뒷담하다가 실수로 작은엄마가 말해가지고 엄마가 알게되서 그때 이후로 엄마는 친가랑 거의 연락없이 지내는상태야 하다못해 이혼까지 생각할정도였으니까 그래서 나는 할머니가 너무 밉고 싫어 웬만함 말도 안섞고 모르는척하거든 근데 한편으론 내가 잘못하고있는건가 싶기도한데 그렇다고 살갑게 대하고 싶은생각은 하나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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