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며칠정도 언니가 조카(2살) 맡긴 적이 있었어. 1박하고 언니는 일하러 갔는 데 조카가 언니 가자마자 먹던 붕어빵을 내려놓고 어두운 방 안으로 들어가서 안 나오더라고.... 엄마가 방 안에서 대체 뭐 하는 건가 하고 살짝 봤는 데 조카가 언니 베개를 안고 소리없이 울다가 잤다는거야... 우리 집에 있는 내내 막 짜증내고 은근 눈치보고... 말도 못 하는 아기도 우울해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 이 글은 5년 전 (2020/8/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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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서 며칠정도 언니가 조카(2살) 맡긴 적이 있었어. 1박하고 언니는 일하러 갔는 데 조카가 언니 가자마자 먹던 붕어빵을 내려놓고 어두운 방 안으로 들어가서 안 나오더라고.... 엄마가 방 안에서 대체 뭐 하는 건가 하고 살짝 봤는 데 조카가 언니 베개를 안고 소리없이 울다가 잤다는거야... 우리 집에 있는 내내 막 짜증내고 은근 눈치보고... 말도 못 하는 아기도 우울해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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