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 시민단체 추천 아니라는 해명글 다 읽었어! 근데 예시일 뿐이다 라는 해명이 도대체 해명인지 잘 이해가 안 가. 애초에 추천제를 할 생각이 없었다면 굳이 그런 예시를 들었을까 싶어. 그리고 결국 해명도 '정해진게 없다'인데 무슨 정책을 정해진 것도 없이 통과시켜...? 너무 계획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첩약... 오늘 건보 재정이 2017년까지는 7000억대 흑자, 2018년부터 적자로 들어섰고 2019년에는 2조 4000억 적자라며... 근데 굳이, 생리통, 안면신경마비, 뇌졸중 후유증이라는 항목에 한약에 건강보험을 적용시켜야 해...? 500억원이 보건사업에서 큰 액수가 아니라고 하고, 이것 때문에 항암제에 대한 투자가 줄어드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다른 걸 다 떠나서 이미 적자인 건보재정에 굳이 이 항목까지 급여화를 해야하나? 나는 이해가 안 간다...
나는 사마귀 치료 받고 있었는데 정작 내가 깜빡하고 피부과 갔다가 피부과가 닫아서 그냥 집에 왔거든... 나도 불편하고, 지금 다들 의사 파업 때문에 불안할 것 같아. 의사 파업은 코로나 시기이든 아니든 진료 지연을 낳을 수 밖에 없어서ㅠㅠㅠ얼른 끝났으면 좋겠어 근데...이 정책은 너무 문제가 많아보여......
어제 보건복지부 카드뉴스에서 한 말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 그러나 철회는 없다.' 이거였는데 이 말 자체가 모순되는거 아닌가 싶어...제발 얼른 의사들이 병원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세요

인스티즈앱
고윤정 태명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