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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6
이 글은 5년 전 (2020/8/27)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감성

나는 딱히 생각이 잘 안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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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너지금 진짜 잘하고 있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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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
나도 막 생각은 안나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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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3
지금 힘들어하고 공부 욕심있는거 다 아는데 ㅇㅇ아 너가 나중에 이러이러할거고 지금 답있는건 고등학교 내신 철저하게 준비하던가 그것도 싫으면 전문대 물리로 가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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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4
그림쪽으로 진로 설정하려는거 엄마가 많이 반대하고 결국 넌 포기하게 될건데 절대 우울해하지마 살아보니까 네 재능이 그것만 있는것도 아니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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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
굳이 애써서 남들한테 잘보일려고 하지말라고 어차피 내 곁에 있어줄 사람은 계속 그 자리에 있으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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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6
넌 정말 특별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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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7
흐트러져도 괜찮아 아무도 널 탓하지 않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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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8
조금만 더 생각하기 불같은 사람이 아닌 물같은 사람이 되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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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9
굳이 그렇게 인간관계유지하려고 악 안써도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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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0
21살의 나는 아직 네 꿈을 못 이뤄줬어, 미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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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1
아...이거 너무 슬프다... 어릴 때는 어른만 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어른이 되보니까 그렇지 못한다는 거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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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0
나도 요즘에 느끼고 있다.. 이 글 제목 보자마자 이생각 나더라고ㅜㅜ 그때의 나한테 이 말해주면 더 악착같이 노력하거나 다른 길로 돌아서거나 어쨌든 움직이게 만들 것 같아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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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1
그때는 많이 어렸잖아 아직 나를 되집어볼 수 있는 통찰력이나 경험이 부족해서 그랬던거지 너 잘못은 아니야... 누구나 다 그런 시기쯤은 겪으면서 자라니까 앞으로는 더 잘할거야 응원할게 익인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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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2
걱정 좀 덜어 어렵게 쌓았으면 쉽게 무너지지 않고 큰 충격도 그냥 잠깐의 파도 같은 거야 무서워하지 마 걱정하면서 자는 시간을 해치지 마 편하게 잠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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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2
그리고 너 열심히 살았어 결과는 아쉬워도 넌 열심히 살았으니까 주눅들지 말아 울면서 잠 줄이면서 인간관계 트러블도 다 해결하면서 네 할 일 다 했어 수고많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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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3
학폭당한거 부모님께 말씀드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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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4
어른이라고 다 어른스러운 건 아니더라 그냥 너답게 살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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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5
수고했다 임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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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6
너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 표현해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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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7
버티는 것 만으로도 너무 대단해^-^ 잘 견뎌낼 수 있을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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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8
있는 그대로 잘 살아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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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9
괜찮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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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0
더 놀아라 제발.. 격렬하게 놀아라.. 진짜 격렬하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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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1
아무도 몰라줘도 나는 네가 얼마나 열심히 또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지 알아. 내가 너와 너의 소중한 꿈들을 믿어.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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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2
미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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