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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어제 N사진자랑 13시간 전 N아르바이트 11시간 전 N자기계발 11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5
이 글은 5년 전 (2020/8/27) 게시물이에요
나 고등학생이야 근데 엄마가 내일 아빠 직장가서 소리치면서 소문낼거래 쪽팔려서 도저히 회사 다닐 수 없게 만들거래 나 현실적으로 우리집 아빠 회사 짤리면 경제적으로 너무 어렵고 집 재산 아예 없어 집도 전세고 차도 렌트야 애초에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집안이 너무 어려워 엄마만 이렇게 배신감 속에서 바닥 인생 살 수 없다고 회사 내일 간대 내가 말리니까 핏줄은 못 속인다고 니네 아빠 편드는 거냐고 소리 지르면서 뺨때려서 울었어 엄마는 직장 안다녀 최근에 아빠 바람핀거 들켰고 아빠 직장 거의 준공무원이야 근데 엄마 요즘 미친 사람처럼 소리만 지르고 새벽에 아빠한테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뭐라해서 주민이 신고해서 경찰도 왔고 죽겠다고 차 도로에 서있다가 구급차랑 경찰차와서 말리고 엄마 정신병원 입원 권유도 들었어 엄마 원래 우울증 때문에 15년동안 정신병원 다니긴 했고 문제는 원래 좋은 엄마야 최선을 다해서 나 키워줬던 거 나도 알아 나 미치겠어 어떡해? 당장 내 학원비, 집세, 옷값, 아니 그냥 돈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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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빠 잘못이 커보이는데.. 그리고 그거 알려진다고 회사 안잘릴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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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쪽팔려서 못 다니게 할거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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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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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원래 쓰니 아빠 자존심 강하신 분이야?? 사실 직장에서 그럴게 알려봤자 쪽팔려서 직장 그만두시는 분 거의 없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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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미 철판깔고 바람피신거 아니야? 솔직히 그정도 부끄러운 일은 겪어도 될 것 같아...어머님 그거 참으시면 병 더 커진다ㅠㅠ
그리고 자기가 벌인 일에는 책임지는게 맞다고 생각해...공부해 공부 알바말고 공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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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1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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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넌 너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가고 장학금 받고 돈모아서 자취하면 됨
이미 아빠가 바람핀 관계는 너가 회복 못시켜.. 그건 두 분의 일이라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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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솔직히 엄마가 이혼 할 거면 하고 안할거면 덮고 살았으면 좋겠어 고2야 나 근데 이혼 하면 되잖아 왜 굳이 아빠 직장까지 짤려서 경제적으로 나도 힘들게 살게 만들어야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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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 진짜 너무 속상해 나는 엄마 무슨 미친 여자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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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죽겠다고 새벽에 옷 벗고 차도로에 서있고 이게 뭐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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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너도 공부에 온전히 집중하기 힘든 상황이네ㅠ 어머님 많이 심하신 것 같고ㅜ 입원하시는게 맞는 것 같은데ㅠㅠ 그리고 바람 같은 상황에서는 어머님쪽에 더 공감해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 배우자가 바람피우면 더 이혼하기 싫으실 것 같고ㅠ 아니 어떻게 덮어..그거 미친다고ㅠㅠㅠ그냥 사귀는 사이에서도 바람피우면 온 세상에 알려서 개망신 시키고 싶은 심정인데ㅠ 그 피해를 너가 받아서 안타까운 건 맞는데 지금 가장 피해자는 어머님인 것 같아
어머님은 입원치료하고 너는 공부에 집중하고 아버님이 어머님한테 비는 게 최선일 것 같다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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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정신병원 가라고 할까? 근데 당장 연락도 안되고 미칠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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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나 너무 앞이 캄캄해 그래도 지금은 막상 돈 걱정 없이 살았어 재산은 없어도 월급은 그나마 넉넉했으니까 아빠가 나한테 쓰는 돈 아까워해도 엄마가 몰래몰래 해줄 거 다 해주고 키웟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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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키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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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엄마한테 가라고 해도 안가실걸 엄마 얘기에 최대한 공감하면서 얘기해봐 어머님도 어디 풀 곳 없이 쌓고 쌓다가 터지신 것 같은데ㅠㅠ 무작정 엄마 입원치료 받아 이러면 환자 취급 하는 거냐고 하면서 더 위험해질수도 있어 설득해봐ㅠ
너는 용돈 받으면 다 모으고ㅠ 솔직히 아버님은 가정에 마음 떠나신 것 같으니까 용돈이랑 생활비 모아서 비상금 만들어놔 진짜 이혼하셨을 경우에 너한테까지 지원 안하시면 더 힘들어질거야 현실적으로ㅠㅠ 어머님 주변 아는 분들한테 연락해보고.. 안다치셔야할텐데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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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같음 아빠한테 엄마 모르게 연락해서 당장 사과하라고 할 것 같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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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기 했는데 엄마 진짜 미친 사람 처럼 굴어서 아빠도 자포자기야 니엄마 자긴 못 말린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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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근데 애초에 잘못은 아부지가 한 거자나??? 근데 왜 어머니를 못 말린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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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 진짜 말 안통해 미친 사람 같애 죽겠다고 수건 둘둘 말아서 목 조르고 옷 벗고 차도에 서있고 현관에서 소리질러서 주민이 신고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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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두 근본적으로는 아부지가 바람을 피우셔서 어무니가 그렇게 행동하신 거 아냐? 나 같음 아부지한테 난리 칠 것 같은데... 어무니도 여자자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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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우리 아빠 무서워 성격 파탄자 수준이야 때리지만 않지 아니 때리나? 훈육이 아니라 나 폭력 당한ㄱ였나? 하여튼 나 항상 아빠 어려워했고 지금도 아빠가 바람핀게 엄마 관계와의 문제가 아니라 자식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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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자식에 대한 애착도 없어서 그냥 그 여자랑 살까봐 무서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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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나는 어머님 마음 백번 이해함 쓰니도 앞으로 미래 생각해서 막는거 알겠는데 나였음 그냥 엎으라고 할것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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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 현실적으로 어찌 살아? 나 알바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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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아빠한테 엄마가 직장까지 가서 밝힌다 했다고까지 이야기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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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아빠가 자긴 이제 모르겠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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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럼 현실적으로 아빠가 쪽팔려서 직장 그만둘 일은 없을거야 그건 걱정말고 일단 어머니 상태 안좋으신 것 같으니까 편지라도 써봐 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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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계속 말렸고 아빠도 그건 일 생기면 직장 어떻게 다니냐고 내가 돈 없으면 니네 엄마도 버티다가 이혼하겠지 이랬어 엄마는 지금 전화기 꺼놓고 집 나갔어 내일 바로 아빠 회사 갈거라는 말만 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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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 근데 쓰니 아빠 뭘 직장 어케다녀 자기가 수습해야지 아빠한테는 뭐라해봐써?? 쓰니 아빠한테 뭐라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 난 그럼 경제적으로 어떻게 사냐고 애초에 아빠가 저지른일니니까 알아서 수습하라고.. 말해봐 아빠한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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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아빠 너무 무서워 나 이일 터지고 아빠한테 화 못냈어 아빠가 나 그냥 버리고 그 여자한테 갈까봐 자식에 대한 애착도 없는 사람 같고 나 먹는거도 아까워하는 사람인데... 아빠한테 그런 말 하면 진짜 큰일날 거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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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참 그냥 쓰니가 불상하다 나도 비슷한 일 겪어봐서 아는데 그때 난 중학생이었어 그리고 나도 아빠 무서워서 말 못했거 근데 그냥 그렇게 어찌저찌 넘어가고 지금은 또 살고 있더라 아빠 무서워서 모진말도 못하겠으면 최선은 엄마 옆에 있어주는거야 엄마 지금 밖에 나갔다고 했는데 어딨는지 찾아거 옆에 있어줘 그냥 ㅜㅜㅠㅠ 하 쓰니 괜찮아 다 잘될거야 ㅠㅠㅠ 괜찮아 이 일도 좀 있으면 지나갈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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