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상황 심각한거 아는데 난 원래 집순이라 밖에도 잘 안나가고 스터디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나가는게 다야 그것도 택시타고 스터디룸 빌려서 최소한의 접촉으로 만나고 오는건데 엄마도 최대한 안나가지만 그래도 지인 몇명이랑 밥먹으러 식당 가면서 나한테는 무조건 나가지 말라고 강압적으로 말해 코로나 걸리면 아프고 힘드니까 나가지 마 이러면 될걸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니까 나가지 말래 물론 맞는 말인거 아는데 그래도 말이 주는 느낌이 다르잖아 평소에 내가 아플때도 많이 아프냐 어디가 아프냐 이런 말 대신에 그러니까 평소에 어쩌고 저쩌고 잘하지 그랬냐 아프면 주위 사람들이 고생인데 니가 왜 아프냐고,,, 제일 크게 아파본게 그냥 감기 몸살인데 갑자기 너무 화나서 어디에라도 털어놓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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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중 자궁경부가 열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