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고 나한테 사랑을 많이 줬다 생각하긴해 근데 항상 나에겐 선택지가 적은 느낌이라 씁쓸하기도 했어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티비나 남들이 사교육은 나쁘다 좋다 얘기할때 우리집은 그런걸 내가 경험하고 선택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예 해보지도 못하는거고 신발을 비싼걸 오래신을까 싼걸 막신고 버릴까 가 아니라 그냥 최대한 싼걸 사는게 내 선택지니까... 대학생돼서 알바하긴 전까진 항상 그런 선택지의 인생이였던 것 같아ㅎㅎ
| 이 글은 5년 전 (2020/8/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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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고 나한테 사랑을 많이 줬다 생각하긴해 근데 항상 나에겐 선택지가 적은 느낌이라 씁쓸하기도 했어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티비나 남들이 사교육은 나쁘다 좋다 얘기할때 우리집은 그런걸 내가 경험하고 선택하는게 아니라 그냥 아예 해보지도 못하는거고 신발을 비싼걸 오래신을까 싼걸 막신고 버릴까 가 아니라 그냥 최대한 싼걸 사는게 내 선택지니까... 대학생돼서 알바하긴 전까진 항상 그런 선택지의 인생이였던 것 같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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