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담.. 우리 부모님은 항상 돈 없다, 돈 없어서 안된다같은 말들을 입에 달고 사셨어. 그리고 뭐 하겠다고 하면 항상 부정적이셨어 그래서 나 포함한 언니동생 다 뭔가를 사달라거나 하고싶다는 말을 함부로 못했지. 지금도 마찬가지고.. 지금은 경제적으로 자립해서 부모님 도움은 필요없지만 문제는 이거야 뭐 하나를 사려고 해도 매번 멈칫하고 며칠을 고민하고 뭔가 새로운 도전같은걸 하고 싶어도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여기에 돈을 굳이 써야할까? 등 돈걱정부터하고 자신감,자존감 낮아진다는거,, 뭔가 하려고 해도 돈 없어서 안되겠지 하고 포기하던 버릇들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뭔가를 도전하는걸 망설이게 해 그래서 난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없다면 절대로 낳지 않을거야 아이한테 돈이 없어서 안된다는 말은 더더욱 하지 않을거고.. 자존감 깎아먹는 부모는 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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