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있던 종목이 막 20% 까지 올라가고 그럴 때 있잖아
그럴 때 팔고 다시 들어가는게 좋은 것 같아
아주 여러번 경험을 했는데 그냥 갖고 있다가 결국 본전 오는 경우가 너무 많다
물론 회사가 튼실한 회사고 코스피200 종목이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지긴해
그런 종목들은 20%까지 갔다가 보합으로 오는 경우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코스닥 종목에 비해 덜하지 진짜 이슈가 터진거면 확 올라가고 안내려오는 경우가 많아
왜냐면 확 올리는데 들어가는 자금이 엄청나니까
근데 코스닥은 진짜 장난질이 심해서 20%~30% 까지 갔다가
보합으로 끝나는 경우 혹은 오히려 마이너스까지 가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아
나만의 기준과 결론
- 갖고 있던 종목이 15% ~ 20% 까지 오르면 일단 팔아라 ( 아니면 비중 50%라도 줄여라 )
- 다시 10% 대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경우도 허다하고 보합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때 다시 진입해도 된다
- 20% 에서 팔았는데 30% 까지 가버리면 그건 내 손 떠난거고 그냥 잊어버려라
- 수익 줄 때 먹어라
가장 최근의 에피소드
- 유니슨 : + 150만원까지 갔을 때 오늘 상치려나 재료도 좋은데 기다려볼까 하다가 -2만원 됨 ^^
p.s 완전 장기투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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