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머리크기에 대한 생각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 중1 때 친하지도 않은 남자애가 대두라 하고 머리 크다고 해서 그때부터 내 머리가 남들보다 좀 크다는 걸 알게됐거든 그 이후부터 남의 머리크기랑 내 머리크기 계속 비교하고 사진 찍을 때도 일부러 머리 뒤로 빼고 사람들 볼 때도 머리크기 먼저 보고 그럼.. 문제는 하나 지적당한 거에만 해당 되는 게 아니라 다른 거에도 문제 없는지 하나하나 검열하게되고 남들은 괜찮다해도 괜히 위로하는 것 같이 느껴지고 성형욕구 들고 그래ㅜ 이건 내가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나같은 사람 좀 있을거라 생각한다

인스티즈앱
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