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 가 우울증이라고 하면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을 것 같아서 감히 그렇게 진단을 못내리겠고 밤만 되면 속이 답답해서 생각이 많아지고... 그냥 갑자기 기분이 안좋은 느낌이 들면 계속 그런 것 같고 그러다가 또 웃긴거 찾아 보면 웃기도 하는데 이게 멀까... 그냥 날씨 때문에 그런가? 내가 나를 모르니까 어디 얘기 할 데도 없고 자꾸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고 그러네 근데 게다가 동생이 아프다고 자꾸 뭘 안먹어서 살이 쪽쪽 빠지니까 엄마 아빠는 계속 신경쓰고 나도 신경 쓰여서 덜 먹어야지 이러고 아 모르겠다 뭔 말을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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