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이상의 수익을 챙겼을텐데 몇년째 후회가 된다ㅎㅎ 수익도 수익이지만 나에게 좋은 경력도 됐을테고.. 블로그 한지 2년 되던해에 방문자수 4~5000명대로 오르면서 말하면 다들 아는 유명 브랜드들 화장품 받아가며 뷰티블로그 재밋게 해왔는데 고등학교 올라가고 어쩌다가 반친구한테 블로거하는거 발칵되면서 다른 애들까지 하나둘 알게되가지고 그순간 내가 뷰티블로그를 운영해왔다는게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단 생각이 커서 나도모르게 블로그 삭제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까워 지금이야 남자도 화장한다~라는 마인드가 어느정도 자리 잡았다지만 내가 블로그 할때는 남자가 화장을?이라는 생각들이 대부분이였던터라 나도 내 자신에 대헤 당당하지 못하기도 했어. 그때의 내가 현재에 있다면 당당히 할텐데 그당시에는 남들 눈치보느라 블로그도 몰래 운영했던거라 반애들한테 알려지고 나서는 정말 옷을 다 벗고있는듯한 기분이였달까..ㅎㅎ 그애를 크게 원망한다기보단 그냥 그때의 내가 당당하게 블로그를 계속 해왔어도 됐을텐데 왜그리 소심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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