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혼자 사주를 보러감 무려 2만원짜리.... 30분 넘게 들었는데 너무 내 성격 같고 엄청 공감하다가 옴 그 후로 친구들한테 사주 믿을만 하다면서 전파하고 다님 1년 뒤 친구랑 다시 그 사주 가게에 감 친구만 2만원 내고 나는 a/s?라면서 무료로 작년에 봤던 내 상담 종이를 찾아서 대충 봐주심. 근데ㅋㅋㅋㅋㅋㅋㅋ그 종이에 내 생일이 잘못 적혀있더라 나는 20일에 태어났는데 종이에는 22일이라고 적혀있었음... 나는 작년에 남의 생일로 사주 보고 공감하다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2만원을 이렇게 날리네 싶었고 사주 믿는 게 그냥 내 합리화였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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