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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6
이 글은 5년 전 (2020/8/3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우리 엄마아빠는 내 동생한테는 각별해  

동생이 왕따도 당한 적이 있었어서 학교 다녀오면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는데 

 

내가 얘기 꺼내면 피곤해 그만 얘기해라 듣기싫다 그러시고 내 얘기는 한번을 안 물어보셨어  

 

진지하게 얘기하고싶어도 그럴 기회도 없었고 

 

동생은 어려서는 나랑 대화를 잘했는데 사춘기 들어가니까 내가 뭘해도 싫어하고 얘기하는걸 싫어해 

 

새벽에 부모님이 말씀하시는걸 몰래 들었는데 나는 다 참아주고 이해해주는 애니까 애가 다 이해할거라고 

그러는데 너무 슬프더라 

 

가족이라는 존재가 의지도 안되고 힘도 전혀 안되고 갑갑하다고 해야하나.. 집 안 분위기가 자체가 전체적으로 무너지는 기분이 들어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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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럼 걍 집 들어가면 더 힘 빠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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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어렸을때부터 언니랑 남동생이 나 왕따시킴 부모님 두분다 일나가셔서 언니한테 카드주고 셋이 피자시켜먹으라고했는데 둘이 다먹음 그리고 둘이서만 얘기하고 먹을거 맨날 내꺼 안남기고 둘이 다먹고 서럽고 아빠도 나보고 그냥 지내라고 하는데 정말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성인이 된지금 걍 서로 무시하면서 살아 가족한테 많은걸 바랄수록 내자신이 힘들어지니까 포기함 지금은 없는사람인척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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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언니랑 관계계선 하려고 노력했지만 노력한다고 되는게아니더라구 걍 이제 내삶에 집중하고 가족에게 기대치가 없어 그러니까 좀 괜찮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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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무 속상하다 어떻게 버텼어 정말 잘 버텼다 앞으로는 행복해야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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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도움되는 말은 아니지만... 나도 오빠들, 부모님이랑 별 대화 안하고 서로 무시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오빠들이 일하러 따로 살고 나도 학교 기숙사 들어가면서 다 따로 살았거든. 그러니까 뭔가 사이가 좋아지더라고.. 시간이 해결해준 걸 수도 있고, 안 보고 사니까 부딪칠 일이 없어서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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