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해서 지각메이트랑 학교 같이 가는데 친구가 무지막지하게 성질이 나있음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어제 계단에 앉아있었는데 웬 꼬맹이가 자기 무릎에 앉더래 솔직히 모르는 사람 무릎에 앉을 정도면 되게 어릴거같은데 몇살인데? 물어보니까 그걸 지가 어떻게 아냐고 화내는거야 애들은 얼굴보면 대충 나이 가늠을 할 수있잖아? 그래서 얼굴보면 대충 알잖아~ 했는데 얼굴 걍 징그럽게 생겼대 나 아기들 좋아해서 그말에 약간 욱함 본인은 당황스럽고 싫어할 수 있는데 말이 좀 심하지않나 그래서 니 화난거 알겟는데 말 좀 심하다? 했는데 지가 더 짜증난다면서 씩씩댐 알고보니 꼬맹이가 아니고 꽃매미 였음 ㅋㅋㅋ 그냥 매미라 하지 누가 꽃매미라고까지 말해 ㅜㅜㅜ 예전에 있었던 해프닝인데 주기적으로 한번씩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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