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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7
이 글은 5년 전 (2020/9/02) 게시물이에요

내가 방청소를 안하긴했어... 성인이고... 옷을 쌓아뒀어 옷장 밖에

근데 엄마는 그런걸 못보는 편이고 맨날 엄마가 치워줬나봐 내가 부탁한거 아니고 내 방이고 내가 좀 둔한? 편이라 엄마가 치워주는지도 몰랐어


오늘 자고 있는데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깨우더니 미;ㅊㄴ 이라고 욕하더라구... 그러더니 늙은 부모한테 돈 벌어오라고 시키면서 청소도 안하냐 (나 대학생이고 알바 엄마가 하지 말라했어 한다고 하면 겁나 말리심)

용돈이나 받아쓰면서 자고 있는 꼴 참 부럽다, 부모는 고생시키면서 어지르니까 속이 시원하냐, 너처럼 게으르게 살고 싶다, 얼른 집나가서 살아라, 너때문에 일찍 죽을 것 같다 + 욕


이정도 했거든 근데 이거 나한테 일상이란 말이야 좀 약하게 화내신거야 오늘은. 남들한텐 말 못하긴 하는데 엄마가 갑자기 화나면 쌍욕하고 일단 막 뱉는 편이야 내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ㅠㅠ 

이래놓고 평상시엔 엄청 잘해서 나보고 "엄마가 아무리 욕해도 너가 삐뚤어지지 않은건 평상시에 엄마가 많이 잘해주니까 사랑한다는 걸 알고 그러는거야." 라는 말 종종하시거든 진짜 평상시에는 엄청 잘해주시는데 화만 나면 저러셔 


내가 잘못한건 맞으니까 걍 가만히 있긴하는데 다른 집도 보통 이런 말은 들어??? 익명이니까 솔직히 대답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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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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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엄마가 좀 심한편인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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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기준 심한편 난 욕도그렇고 좀나쁜말?도 안들어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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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거 많이 약한건데.........................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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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 엄마도 가아끔 아주 가끔 욱하면 그러긴 하지만... 그게 절대 당연한 건 아니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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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게 아닌건 아는데 보통 사람들은 다 참고 사는데 나 혼자 스트레스인가 싶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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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절대 네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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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한테 욕들어본적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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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지금은 많이 나아지신건데...ㅠㅠ 옛날엔 더 심한 욕도 하셨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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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저런 집 은근 많긴 할 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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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물론 잘못된 거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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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 그건알아 근데 저런말 듣고 자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다른 친구들도 이런가 했어... 내가 예민하다해서 엄마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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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엄마한테 욕 들어본 적 없옹... 좀 다혈질이신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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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그런것같아 아빠 동생 다 엄마 너무 욱하고 심하게 화낸다고 엄마한테 말도 많이 했어 물론 엄마 기분좋을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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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아무래도 우리가 성인이면 엄마 나이대는 갱년기라서 더 좀 심하게 그러시는걸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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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우리 엄마는 옛날에 더 심했어 나 중학생일때 진짜 심했고 지금은 나아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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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듣고 살았어~ 그래도 쓰니 어머님은 가끔 좋은 말도 해주시징..난 ㅠㅠ 난 알바하면서 자취해서 생활비 공과금 내느라 돈 없는데 나한테 남의집 딸은 알바해서 엄마 용돈도 주는데 넌 뭐냐 그러기도하고..돈빌려달라고 맨날 전화오거 그랬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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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갱년기 지나고 지금은 괜찮으셔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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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 엄마는 갱년기 전이 더 심했는데 왜일까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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