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풀 데가 없어서 여기 올린거니까 주저리야!! 우선 코로나 터지고 우리지역은 확진자가 막 순식간에 많아졌던 적이없었는데 점점 늘어나더니 며칠전에 우리 아파트에 광화문 집회 참석자 있다고 조심하라고 아파트 방송이 나왔었어. 근데 나는 원래 택배를 문 앞에 두고 가라고 하는데 이번에 우리지역 택배기사가 바뀐건지 여자 기사님으로 바뀐거야. 엄마도 그렇고 나도그렇고 우리집은 애초에 택배를 직접 안 받아 전 집에서 안 좋은일 당한적있어서 그 뒤로 무조건 문 앞이나 경비실에 맡기라고 하거든. 배송메모지에 부재시 문 앞으로 부탁드립니다. 부재시 본인책임하니 걱정마세요. 라고 항상 적어. 근데 택배기사님 여자로 바뀌시고 내가 택배 시킨적이없었는데 우리 엄마가 뭘 시켰는지 방금 우리집으로 온 거 같아서 문앞에 뒀겠지 하고 유툽 계속 보고있었어. 에어팟끼고 소리 좀 크게 해둬서 잘 안 들렸는데 진짜 문을 뚫을것처럼 쾅쾅치더니 안계십니까? 하고 소리지르고 화내는거같은거야. 에어팟 한쪽 빼니까 ㅅ.x 이러고 가는거같더라. 여기 기사님 바뀌기 전까진 여기서 뭐 더 안 사고 싶음..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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