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세탁기가 드럼이 아니고 통돌이라서 위로 여는 방식인데..
내가 검은 옷만 따로 모아놓고 빨래했거든?
이제 꺼내서 널기만 하면 됐는데
오빠가 빨래한답시고 자기 빨래 다 넣어놓고 세제랑 섬유유연제 넣고 다시 돌림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 너무 화나서 큰소리 냈어..
아니 안에 뭐가 있는지 없는지 정도는 보고 빨래를 버튼을 눌러야 할 거 아니야 ㅠㅠㅠㅠㅠㅠ
세탁기 뚜껑 열어본 정도면 밑바닥을 당연히 봤을 텐데 누가 뚜껑 열고 자기 빨래랑 세제만 넣냐고........
이미 버튼 눌러가지고 다 된 내 빨래에 세제랑 물 다시 묻어버리고...
오빠 빨래에도 다 묻어서 따로 꺼내서 빨기도 애매해지고...
진짜 아오 아오.. 내 빨래 다 된 상태로 오래 방치해둔 것도 아니고 화장실 잠깐 다녀오는 사이에 저래놓음..
도움이 되지는 못할 망정 더 일만 만들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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