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땀나고 그런건 아닌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 조금이라도 있는 곳 가면 다들 내 행동 목소리 얼굴 다 이상해 보이는 것 같구... 사람들 안에 못 섞이는 것 같고..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있으면 이러지 않는데 혼자 오래 있거나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ㅠ 무서움?두려움? 그런 느낌 들면서 긴장하게 돼... 작년에 주변 어른들?한테 상처를 받았는데 그 뒤로 심해진 것 같아.. 그냥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건가 싶기도 하고... 이런 생각으로 해야 할일도 손에 안잡혀.... 상담이라도 받아야 하는 건지..그냥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는건지 모르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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