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했을 때 내가 우울증인것 같긴 해 매일 눈물나고 살기 싫고 요즘은 안 하지만 자해도 했어 그리고 사람 많은 곳에 있으면 가끔 숨 쉬기도 버겁고 무서워서 머리 아프고 그런데 선생님이 권하셔서 병원에 갔었거든 근데 의사 선생님께서 우울증에 걸리게 된 큰 이유가 없다고 일단 검사를해보자고 하셨는데 내가 혹시나 꾀병 부리는 걸로 나올까 봐 무서워서 취소했어 집에서 가족들이랑 있으면 행복해 혼자 있으면 조금 우울하긴 하지만 근데 밖에만 나가면 죽어버릭 것 같아 근데 정말 친구관계도 뭐 다른 문제도 아무것도 없어 근데 내가 이러니까 답답해서 울고 싶어 매일 새벽에 잠이 와도 참고 밤새서 학교에 가 자면 시간이 더 잘 가니까 근데 나 이제 이러는 것도 지치고 힘들고 주위 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이러기 싫다 어떡하면 좋을까 부모님도 지치셔서 이제는 나한테 화만 내셔 그래서 이제 이런 고민 말할 곳도 없어 어떻게하면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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