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어떤 내용이었냐면
예전에 사랑했던 친구?랑 같이 눈 내리는 길가에서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악감정이나 안 맞아서 헤어진건 아니고 그냥 사정이 있어서 헤어진 애틋한 사이었어
서로 예전 이야기를 하면서 길을 걷는데
그 애가 자기기 이제 결혼한다고 하는거야
그 때 알 수 없는 감정이 들더라고
그래도 밝게 언제 결혼해?라고 물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걷고 있었는데
뭔가 이제는 떠나보내줘야 하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잠이 꺴어
근데 그 감정이 너무 생생하고 자고 일어났는데 마음이 아리기도 하면서 공허한거야
그리고 꿈이긴 하지만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말 한마디 못 해주고 잠에서 깬게 너무 아쉽더라....
실제로 이런일을 겪어본 적도 없고 비슷한 상황조차 겪어본적없는데
이런 소절같은 이야기를 비록 꿈이지만 실제로 겪으니까 마음이 너무 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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