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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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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9
이 글은 5년 전 (2020/9/0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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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 글은 내가 허위로 올린 글이 아니고 내가 정말 실제로 방금 당하고 왔기때문에 피해자가 안나왔으면 하는 점에서 올릴게 정말 날 바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도 수법에 넘어가는 사람들을 그렇게 여겨왔어서 다 이해하는 부분이고 어떤 익인은 경비실을 왜 가냐 파출소 경찰서를 가야지 경비실을 왜 가냐 그러는데 경찰서가 그렇게 가까운것도 아니고 내가 사기를 당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얼른 주위에 알려야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나 혼자 남겨진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가까이 있던 경비실에 찾아가 경비아저씨한테 어떻게든 도움 요청 하러간거야 거기서 바로 경찰에 신고도 했고. 날 바보로 봐도 상관없는데 직접 당해보면 얼른 주변사람한테 요청하고싶은 생각밖에 안들거야

 평소에 02로 오는전화 다 안받고 사이비수법 다 안통하는 사람이라 나는 내 스스로 내가 그런거 안 통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진짜 평소같으면 욕박고 끊었을 거 같은데 내가 진짜 뭐에 홀린듯이 그렇게 사기를 당했는지 내 자신이 한심하다 진짜 여기서 농담까지 치기는 싫은데 내 자신에 대한 원분수 그 자체고

 나는 자취하는 여대생이야 지금 겨우 안정을찾으면서 글을쓰고 있는중이고 현재 상황은 1시간 넘게 통화를 하다가 이제 정말 미쳐버리는 지경까지 와서 인스티즈에 글을 올렸고 그제서야 모두가 보이스피싱이라고 주르륵 댓글을 달아주는 걸 보는 순간 아 내가 진짜 미쳤구나 뭐에 홀렸지 싶다가 손이 다 떨리고 댓글도 몇개 달다가 바로 생얼이고 뭐고 경비실 뛰쳐가서 보이스피싱 사기당했다고 주변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신경도 안쓰고 나 혼자 미친사람처럼 얘기를 하다가 근데 마스크도 안끼고 나왔더라고 마스크좀 달라고 하고 경찰서에 같이 가달라고 진짜 울고 불면서 경비아저씨한테 부탁했는데 아저씨가 경찰에 전화해주셔서 경찰분들 오셔서 경비실에서 상황설명을 다 해줬어 내가 그때까지 피싱러랑 전화 안끊게 하려고 경찰 올때까지 돈 빌리고있는 중이라며 거짓말치면서 딜레이 시켰다가 경찰이 와서 여보세요 하는 순간 끊더라 나는 돈이문제가 아니고 내 자신이 진짜 너무 한심해서 펑펑울고 있고 경찰은 이런경우 많다고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이런 상황을 만든 사람들이 잘못된거라고 위로 해주셨고 다음주 월요일에 중부경찰서 가서 신고하기로 했어 가족한테도 전화 하니까 날 혼낼줄 알았는데 이번 일로 배웠다고 생각하고 다음부터는 절대로 받지말라고 해주셨어 나도 돈 아깝다고 생각은 안하고 그냥 배웠다고 생각 하려고 그리고 법 공부좀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어 나는 정말 의심을 많이 하는 사람인데 궁지에 몰린다는 생각이 드니까 정말 하라는 대로 다 따라하게 되더라 내가 평소에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내 가족이 피해를 받을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서 계속 홀린듯이. 또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 정말 조심해야 될거야 사람 절대 절대 절대 믿지마..

010으로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서울북부지검 검사 강xx 이라고 밝히면서 중고나라에서 30대 남성이 내 명의를 도용해서 고액으로 사기를 쳤다 그 사람은 검거됐다고 하고 나보고 이 사건에 대해 전혀 몰랐냐고 이상한 점 발견 못했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피해자라는 것을 입증 안하면 공범으로 판명되고 피해자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며, 그렇지 못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며 조사를 거부하게 되면 삼천만원 물어내야 된다는 식으로 나를 반협박과 동시에 두가지 선택지에 놓이게 만들었어 진짜 왜 믿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울며 불며 하라는 대로 다 했어 가족들한테 피해간다는게 너무 미안해서 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 내가 쓰면서도 허탈한데 요즘 해킹 정보유출에 관한 얘긴 정말 허다하기 때문에 내 정보유출로 인해서 그걸 다른 사람이 내 명의로 도용해서 범죄를 저지른다는 점을 바보같이 다 믿어버린거야 그 전제를 다 믿게되니까 그냥 다 믿게 되더라.. 진짜 한심하다 내 자신이. 이건 의 100분의 1도 포함안돼 정말 를 많이 했어 한시간 반이 넘게 통화를 했거든. 그 도중에 서울북부지검 민원실 카톡으로 연락을 하면서 캡쳐내용들을 요구했는데 내 자금이 합법적으로 유입된 자산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내가 가진 자산을 하나의 통장에 다 모아서 캡쳐하라고 하고 그 다음에 자신의 신분을 알려준다며 한국법조인대관 홈페이지에 이름치게 해서 그게 자신 신분이라며 믿게끔 했고 카카오 선물하기에 있는 5만원짜리 해피머니 5장을 구매해서 일련번호를 다 보내면 내 자산으로 확인이 되고 보고서를 제출해서 보내야 내가 피해자라는게 입증된다는 그런 를 했는데 내가 의심이 많아서 그때 이 상황조차도 내가 못 믿겠다고 말을 하니까 어제도 여대생 한명이 나처럼 울며불며 자신을 믿고 따라해서 피해자 보상금 백만원도 받아갔다고 지금 조사를 안 받을거면 무슨 고소장 날라간다고 또 협박을 하더라고 그래서 보냈어.. 나중에 조사 끝나면 다 원위치로 시켜준다고.. 25만원 보내고 나서는 싸하긴 하더라 그래도 내 돈이고 다행히도 저번달에 훨씬 많은 돈이 있었는데 다 써서 남은게 25만원이였거든 이 돈을 잃는 게 무서운것 보다 내 가족한테 피해가 간다는 게 더 무서워서 참..ㅋㅋ 거기서 끝난게 아니고 피싱러 입장에서는 너무 잘 넘어와주니까 60만원 더 뜯어가려고 했어 소액결제를 해서 또 확인을 시켜야한다고 를 아니 내가 그냥 멍청했던거지 남한테 빌려서라도 빌려오래 근데 내가 당장 빌릴수 있는게 가족이 다인데 가족한테도 이 사실을 얘기하면 가족들도 공범으로 몰려서 다 손해를 본다고 협박하고 나한테 뭐 어머니한테 학비가 필요하다는 거짓말을 하라면서 빌려오라는거야 25만원도 다시 못 받을것 같았는데 50만원 또 잃기도 싫고 불효자가 될것만 같아서 혼자 미칠것같은거야 너무 미칠것같은거야 진짜 그래서 인티에 경황없이 글을 막 썼는데 그제서야 알겠더라고.. 그냥 경비실로 가서 미친사람처럼 도움을 구했고 카카오선물하기로 결제된게 농협인데 경찰분이 농협에 전화했는데 상품권은 어떻게 못한다고 해서 일단 다음주 월요일에 신고하라고 해서 신고하기로 했어

이번일로 정말 많은 걸 깨달은 것 같다. 내가 절대 안 속아넘어갈 줄 알았는데 생에 이렇게 바보같은 짓을 ㅋㅋㅋㅋㅋ.. 집에만 있다보니 멍청해진건가 참 너무 자괴감 들고 내 자신이 너무 멍청하고 한심해서 미칠거같다. 나 같이 바보같이 넘어갈 사람은 많이 없겠지만 한명이라도 피해자가 속출되는 걸 막고 싶어서 신신당부할게 그냥 집 무너지는 소리 청천벽력 같은 소리 하는거 절대 믿지말고 끊어버려 난 이제 절대 안 넘어갈거야 이번 기회로 배웠다고 생각하려고.. 아무튼 글을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지만 아까 글 쓸때 바로 보이스피싱이라고 알려준 익인들 한테 너무 고맙고 왠지 모르겠지만 25만원이 하나도 아깝게 느껴지지가 않아서 신기할 뿐이네 아무튼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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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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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평소에 당할일도 없을 것 같아서 피싱에 관한 건 보지도 않았는데 그게 더 큰 화근이였던것같아.. 앞으로 관심 가져서 이런 피해 없게 하려구.. 지금은 그냥 힘을 너무 빼서 그런지 아무런 감정도 안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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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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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좀 쉬고나서 다 정리해봐야겠다 고마워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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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야.. 나도 방금 보이스피싱 90만원 당하고 왔어.. 쓰니랑 똑같은 수법으로ㅠ 나도 내가 절대 안 당할 줄 알았는데 카카오페이도 정지 되고 이러니까 진짠 줄 알고 한거 있지..? 하 왜구랬을까.. 경찰서 가서 다 진술 하고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누가봐도 보이스피싱인데말이야..ㅋㅋㅋㅋ큐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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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떡해ㅠㅠㅠㅠ 진짜 하 ..이거 진짜 장난아니야 난 아직 경찰서도 못 갔어 평일에 시간이 진짜 안나 ..아 ㅠㅠㅠㅠ쓰니 괜찮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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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갔다왔는데 잡을 확률이 낮대...ㅋㅋㅋ큐ㅠㅠ 이제와서 보니까 누가봐도 보이스피싱이더라..?ㅠㅠㅠㅠㅠ 하 쓰니는 괜차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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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그거 상품권이라 잡을 확률 낮다고 그러더라.. 하 ㅠ 난 아직 경찰서도 못 갔어 평일 너무 바빠서ㅠ 진짜 난 인생배웠다고 생각하는 중이야..후..근데 내가 더 화났던건 16주 적금까지 깨고 다 털렸다는게 너무 허무해서.. 적금만 안깼으면 덜 화났을거같다 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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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쓰니도..? 나도 적금 11일 뒤에끝나는거 해지하고 샀어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랬지 진짜.. 평소에는 모르는 번호 다 안받다가 택배아저씨인줄 알고 받은전화로 보이스피싱 당할 줄 알았냐구...ㅠㅠㅠ 또 더 화났던 건 ㄴㅐ가 경찰서 갔을때도 그 보이스피싱 민원실 카톡으로 전화가능 하냐고 무슨상황이냐고 이러는데도 경찰서는 이래도 못잡는데ㅋㅋㅋㅋㅋㅋ 노력도 시도도 안해보고.. 이게 제일 화나더라.. 하ㅋㅋㅋㅋㅋㅋ 나도 돈 주고 인생 배웠다고 생각하려고..ㅎㅎ다시 알바 열심히 해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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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쓰나 나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나도 오늘 당했어.. 쓰니랑 상황 전부 다 똑같아.. 진짜 나는 평생 당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그거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쉽게쉽게 당했다 진짜로.. 나는 해주면서도 이상한걸 느꼈는데 그래도 내주고 있더라고.. 진짜 자괴감 들고 죽고싶어 ㅜ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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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쓰니야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질거야 내가 있어 너 혼자만 그런거 아니고 너가 이상해서 당한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은 나중에 알아서 벌 받을거야 너무상심하지마 내가있어 그 돈으로 인생 배웠다고 생각하자 나도 진짜 많은 걸 얻었거든 괜찮아괜찮아 힘들면 나한테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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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위로 된다 고마워... ㅜㅜㅜ 나 평소에도 친구들한테 판단력도 좋고 냉철하단 얘기 듣는데 내가 정말 큰일난것 처럼 얘기하니까 혹해지더라고.. 그리고 재수생이라 정신이 온전치 않아서 판단력이 많이 흐려진것 같아.... 수능 끝나면 놀려고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놓은 돈이었는데 진짜 너무 죽고싶고 자괴감들어 내가 이렇게 멍청한가 생각도 들고.. 일 터지마자 바로 경찰서 달려갔는데 그런걸 왜당하냐고 하더라 나보고 진짜 할말을 잃었어... 생각 안하고 싶은데 자꾸 생각하게 돼 공부도 못하겠어 ㅜㅜㅜㅜㅜ 어떻게 잊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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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아 너랑나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야 나도 밖에가서 싹싹하고 예의바르고 바른정신머리 가지고있고 그런 말 듣는 사람이고 내가 당할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나는 실제 친구들한테 다 털어놨어 아무도 날 바보로 보지않았을거고 안타까워했고 경찰관도 친구도 가족들도 내가 잘못한거 없다했어 너도 잘못한거 없어 심지어 나보다 2살정도 더 어린거같은데 사회초년생이라 나도 실수한거라고 생각해. 오히려 가족들은 나중에 커서 더 큰 돈 날릴바에 25만원 날려서 지금 얻은게 있으면 된거다 25만원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하셨어 나도 되게 혼날줄 알았는데 속상해 하니까 그렇게말씀해주셨다ㅠㅠ 당장은 너무 속상하겠지만이번 주말동안 잘 추스리자 너무 힘들면 친구들은 수험생이니까 아는 언니나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들 한테는 다 털어놓는게 좋아 힘든거 나눠 담는다는게 그런거더라 너가 잘못한거없으니까 경찰관 말도 귀담아듣지말고 꼭! 이번기회로 배웠다고 생각하고 이번주말은 마음정리 잘하고 월요일무터는 꼭 학업에 전념할수있도록 주말동안 마음 잘 추스리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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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고마워 ㅠㅠㅠㅠ 나도 돈리날고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해야겠다.. 너무 억울하고 미칠것 같은데 위로 됐어.... 고마워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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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익인아 요즘은 어때? 잘 지내고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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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응 잘지내고 있어 ~~ 아직 완전히 해결된건 없는데 경찰서에서 전화오구 수사 들어갔다는 연락 받고 그랬어! 아예 생각도 안하고사는중이야 쓰니도 잘 지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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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다행이다아~ 나두 아예 생각도 안나고 살고있어 나도 그때 너무 괴롭고 죽고싶었는데 아무일도 아니였네 아무튼 너무 좋아져서 다행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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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나 검색하다가 왔는데 그저께 이렇게 48만원 날리고 자괴감들고 내가 너무 한심해서 잠도 안오고 주변에 말도 못하겠어...나도 진짜 이런거 절대 안당할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뭐에 홀린것처럼 의심도 안하고 돈 주고있었어...왜그랬지 진짜..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해봤자 범인 못잡고 돈 못돌려받는다해서 신고 안했는데 신고 하는게 낫겠지..? 하진짜 짜증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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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너는 괜찮아? 그때생각하면 정말 울분터지는데 지나고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 오히려 그때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지혜롭게 돈 모으게 되더라 시간이 약이기도 하고 정말 인생 배웠다고 생각하며 지내니까 아무렇지 않아지더라 오히려 정말 내 인생에 있어서 배운게 많아서 이득인 것 같아 돈 주고도 못사는 지혜를 얻었달까 이 수법 아직도 심하구나 내가 파출소에 신고 넘기고 3일 뒤에 카카오뱅크에서 공지 띄우더라고. 참 공지 띄우기까지도 3일이나 걸렸다는게. 지금 당장 화는 너무 나더라도 정말 그 사람들 저주하고 싶어도 좋은 마음 잡고ㅠㅠㅠㅠ 신고는 되도록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지만 잡기 힘든 건 맞더라 오늘부터라도 좋은 생각하면서 잠 잘잤으면 좋겠어 너의 그 한몸이 제일 소중하니까 얼른 하루빨리 나아지길 바랄게 모두같이 힘내자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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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익인아 나 오늘 그 일 당하고 울면서 찾아보는 중ㅠㅠ 경찰서 가서 조사하고 와따ㅠㅠㅠ 엄마가 괜참ㅎ다고 달래주는데 눈물이 펑펑 날 것 같더라 솔직히 그냥 사기 수법이면 괜찮은데 가족한태 피해갈까봐 이런저런 생각 들어서 나도 모르게 당해버렸어ㅠ 진짜 ㅠㅠㅠ힘들다 오늘 여러모로 힘든 날이었는대 아런 일까지 겪으니까 진짜 울고싶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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