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대충 안녕 땡땡아 여기는 어느 나라고 어느 도시의 이름도 유명하지도 않고 그저 내가 지나가다 예뻐서 구경중인 골목이야 여기 동네가 너무 예뻐서 예쁜 니가 생각이 나서 무작정 너처럼 예쁜 매장에 들어가서 너처럼 예쁜 엽서를 사서 너를 생각하며 나는 편지를 적고 있어 이걸 내가 너에게 직접 언제 전해줄지 아직 모르겠지만 오늘의 나는 여기서 너를 기억하고 너에게 엽서를 적고 있어 덕분에 나는 또 인생에서 새로운 경험을 했어 이런 골목에 들어가서 너를 기억하고 너를 생각하면 엽서를 적고 있는 내 모습은 내가 생각해도 새로운 나의 모습이야 이런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찾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친구 보고싶다 이렇게 적은 편지....엽서도 어린이 두명이 손을 잡고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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