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갓댁 갈 일 있어서 엄마랑 같이 잠깐 들렀는데 외삼촌이 원서 어디 쓸거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옆에 있던 엄마가 어디어디 쓰고 00대는 제일 높은 과만 쓸건데 거긴 절대 가기 싫대 이랬더니 외삼촌이 갑자기 ㅋㅋ; 약간 이런식으로 웃더니 웃기네 지금이야 애들 인원수도 적으니깐 대학 가기 쉬워져서 그렇지 우리 때랑 같은 줄 아냐 이러는거야 전에 외갓댁 안방에서 외삼촌 대학 졸업장 봤는데 그 대학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갑자기 저렇게 말하니깐 어이없는데 이게 내 잘못이야..? 그냥 가기 싫다한거고 엄마가 말한건데 왜 내가 이런 소리 들어야하지; 그래서 집 오는 길에 엄만 굳이 왜 그렇게 얘기했냐고 말하다 엄마랑도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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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