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각을 하는 동안 너는 나에 대한 마음을 다 접은 거 같고,
그래, 좋아. 너의 그 의사 나는 충분히 존중해.
그러니까 내 말은 다시 마음을 돌려달라, 다시 나를 좋아해달라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야.
내가 너를 존중하는 만큼, 너도 나를, 존중해달라는 얘기야.
그러니까 즉, 내가 너를 좋아하게 내버려 두라는 얘기야.
나 너 힘들게 안 할게. 네 평온한 생활 절대로 방해 안 할게.
그냥 이렇게 지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네가 마음 내킬 때,
그때, 마음 돌려줘. 그때 나 봐줘. 기다릴게. 천천히 와.
나는 이거ㅠㅠㅠㅠ
드라마 고백씬들중에 최곤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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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진짜 신기한 영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