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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
이 글은 5년 전 (2020/9/07) 게시물이에요

둘다 과는 2학년 때 정해져서 거기에 관련된 활동도 같이 하고 가장 임팩트 있는 활동은 우리 둘이서 팀으로 했는데(얘가 일 똑바로 안 해서 똥 싼 거 내가 다 수습함...) 내가 학교 열심히 알아보고 이 학교 쓸거다 하니까 다음날 그 학교 조사해서 가지고 오더라 그리고 맨날 아침마다 물어봤음 ㅇㅇ아 너 어느 학교 쓸거야? 아니 가뜩이나 활동도 같고 상장도 비슷하고 읽은 책도 비슷한데 이런식으로 끼는 게 짜증났음...

뭔가 나랑 비슷한 생기부가 한장 더 있으면 내 생기부에 메리트가 없는 것 같았거든 성적은 내가 좀 더 높긴 해서 붙으면 내가 붙을 확률이 더 컸는데 내 메리트 깎아내리는 것 때문에 짜증났었다 이기적이라 해도 할말 없음 ㅎㅎ 내가 삼 년을 학생부로 고생하며 살았는데 굳이 굳이 나랑 같은 학교 같은 과 같은 전형을 3개나 따라오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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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팀활동을 잘했으면 그래도 참았지 팀활동 내용도 잘 몰라서 자소서 쓸 때도 나한테 물어봄 ㅇㅇ아 우리 이때 이렇게 했던 이유가 뭐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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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들이 당시에 걔랑 싸우고 학교 알려주지 말라고 말했지만... 그거까진 하지 못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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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학년 때 같은 담임 선생님이라 그것도... 힘들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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