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셋을 벗으라고 강요하는 것조차 난 (코르셋을 벗는) 코르셋을 입으라고 강요 받는 기분이야..
꾸미지 않은 모습도 좋지만 난 꾸민 내 모습이 더 좋고 만족스러워 남들 위해서 하는 게 아닌데
그게 왜 꾸밈노동이 되고... 내가 남한테 코르셋을 씌우는 거라고 하는 거지..?? 내가 꾸미는 것조차 남 눈치 보면서 해야 하는 걸까..??? ㅠㅠㅠ
내가 화장하고 다이어트 하는 게 대체 왜 남들한테 화장을 강요한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 돼...
내 만족대로 사는 게 진정한 코르셋을 벗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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