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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
이 글은 5년 전 (2020/9/07) 게시물이에요
친구가 원래 우울증이 있긴해 그래서 진짜 5년동안 하소연하는거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해줬어 근데 이제는 이게 당연한게 느껴지나봐 우울하고 힘들때만 나 찾고  

나는 얘 힘든거 아니까 내가 힘든건 일부러 티 안냈거든 어쩌다 힘들다고 하면 니가 뭐가 힘드냐며 자기가 더 힘들다고 대결하려고 들고  

오늘 그동안 참고 지내다가 더는 너 위로해주기 힘들다고 했더니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나보고 실망스럽고 서운하고 내가 이러니까 친구가 없는거래  

내가 얘한테 괜한 말 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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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감정쓰레기통 노릇해준거네.
기껏 본인힘들다는거 들어줬다 쓰니가 힘들다말하니 네가 이러니까 친구가 없는거란 소리나 하고.
쓰니 자존감 갈아서 타인의 감정해소의 깔개로 쓰게 두지마. 그런 친구연락은 안받는게 나.
우울함 위로해줄 수 있지. 근데 사람들은 그걸 무기로 남을 좀먹어.
쓰니는 그런 일 당할 이유없다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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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엔 우는게 안쓰러워서 몇번 위로해주다보니 어느새 몇년째 지속된거같아 얘한테 난 늘 힘들때 들어주고 짜증, 화, 예민한거 다 받아주는 당연한 존재인가봐 오늘 새삼 느꼈어
중,고딩때부터 지금까지 동네친구로 내가 너무 의미 부여해서 못 놓고 있었는데 이제는 나도 못하겠어 우울도 옮나봐 나는 위로해줄 사람도 없어서 더 서글펐는데 익인이라도 날 위해 말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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