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국 독자입장에서 류준열에게 설렜을 뿐이었음.
덕선은 항상 부모님께 사랑받고 싶어했고, 사랑을 갈구하는 캐릭터였는데 그걸 택이가 채워준 거고.
류준열이 틱틱대면서 안해주는 척 해주긴 했지만, 그건 우리의 입장에서나 설렜을 뿐
덕선의 입장에선 얘 뭐지? 싶었을 거야.
그리고 덕선이 사랑을 덜받는다고 생각한게 식탐으로 갔을 때, 류준열은 또또또 이러면서 식탐부린다고 뭐라고 했지만
도롱뇽은 친구로써 먹으라고 챙겨줬고, 택이도 먹는 모습 보면서 웃었고 식탐이니 뭐니 그런 소리는 안 했고...
이런 거 보면 어남택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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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