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은 어제받았고 너무 혼란스러워 아직까지... 상황도 복잡한데.... 내 얘기 들어줄 착한 익들 있다면... 횡설수설이지만 해볼게ㅠㅠㅜㅜ어디 말할데도 없고ㅠㅠㅜ 일단 얘는 나랑 제일 친한 남사친이고 지역쪽으로 대학교 다니는 학생이고 나랑은 중학생때부터 알고지낸 진짜 친한사이야... 근데 얘가 작년에 나한테 고백하고 나서 내가 찼었고 그 이후엔 진짜 친구처럼 잘 지냈어ㅠㅜㅜㅜ나는 남자친구 사귈 생각 없다고 거절했었거든...내가 하는 공부도 있고 여러가지로 너무 바쁘고 그래서 연애를 생각을 아예 안했어... 근데 내가 올해 7월에 애인을 처음 사겼고 얘한테 말했었어 얘랑은 그냥 정말 친구사이니까 진짜 맘편하게 말한거였어 그리고 아무일 없었다?!! 난 그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애인이랑 얼마전에 헤어졌거든 한달전에ㅠㅠㅠㅜ 그 애인이랑 딱 한달..? 짧게 얼마 못사귀고 위에서 말한 환경..적인 이유때문에 근데 어제 얘랑 만났더니 다시 고백을 하는거야... 너무 상황이 복잡해 나는 다음학기에 외국가고 얘는 다음주에 지역으로 대학교 다니러 멀리 내려가고 ... 사귀더라도 장애물이 많겠지 그것도 무서워... 근데 무엇보다 여기서 거절하면 좋은 친구 10년지기 제일 오래된 친구 잃는건데 얘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 이렇게 잃긴 싫어........ 으어아ㅏ 이렇게 붙잡고 있는게 무슨 감정이지 고민되는 이 감정이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외로운건가 얘는 오랫동안 나 좋아해왔다고 기다린다고 용기내달라고 그러고 너무 복잡해... 또 걱정은 나는 얘를 그동안 이성으로 애인 관계로서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여기서 사귀더라도 사귀면서 알아가고 좋아하는 감정 생기는 그럴 것 같은데 아.... 내일 점심에 만나서 답하겠다고 했는데 나는 이 새벽까지도 고민하고 있다,,,너무 횡설수설이고 차마 적지 못한 것들도 많지만 푸념해봤어ㅠㅠㅜㅜ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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