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4살 남자입니다 어릴때부터 내성적인성격 전학 병으로인해 학교도 제대로못갔으며 친한친구들이없었고 대학졸업할때까지도 꾸준히 이어졌네요 대면에서는 말도 잘못하며 남눈치보는게 습관처럼자리잡아 이성동성불문 대화중 조금이라도 무관심하거나 연인도 아니면서 대여섯시간정도만 답장이없어도 이사람이 날 싫어하는구나 관심이없구나하는 생각이 끊이질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내가 뭘잘못했나하고 멋대로 혼자 사과를해 상대방을 곤란하게하는게 다반사입니다... 이런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 너무싫고 비참하네요.. 대학교 2학년에 처음으로 친하게지낸다고 생각한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한이후부터는 오히려 친구가 없으면 이런고민을 하지않을까 생각을하지만 외로움과 무기력함때문에 애정결핍처럼 너무사람이 그립고 고프기도합니다... 이런건 정신과에간다고해서 나아질가요.... 무관심해지는것자체가 너무힘드네요 자의로 극복하기에는 현재까지 쌓아온 제 멘탈과 성격이 매우부족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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