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입학하고 동아리로 오케스트라에 들어갔는데 나보다 한살 많은 언니가 즉 2학년인 언니가 나 엄청 챙겨줬었어 근데 날이 갈수록 챙겨준다는 느낌이 아니라 뭐랄까...연인한테 하듯이 행동을 하는거야 가장 기억에 남는건 틈만나면 뽀뽀하려고 했었어 물론 처음 빼고는 다 막고 피했지만 기분이 좀 이상하긴했는데 그냥 여중이니까 이런장난을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어느날 저녁에 전화와 온거야 내가 전화를 별로 안좋아해서 다른 사람들이랑도 그렇고 가족 아닌이상 전화를 잘 안하거든 문자나 카톡만 했었는데 전화가 오길래 거절하고 언니 전화 노농 이렇게 보냈는데도 전화가 다시 오더라고 그래서 급한일인가 하는 생각에 받았는데 방이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고민하다가 하는 말이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달래 그래놓고 하는말이 좋아한다고 사귀자는거야 나는 남자 좋아한다 언니를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다고 거절했는데 그 다음날 오케스트라 애들한테 내가 여자 좋아한다고 소문이 퍼진거야 그게 우리 학년 전체한테 퍼지면서 애들이 다 날 피하더라 그래서 그 언니한테 왜 그러는거냐고 울면서 따졌는데 끝까지 지가 소문 안낸것처럼 말하는데 차마 때릴 자신은 없어서 평생 그렇게 살라고 소리지르고 카톡이고 전화고 다 차단했었던 기억이 있넼ㅋㅋㅋ 벌써 7년전 이야긴데 잘 살고 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힘들었는데 애들이 처음에는 그냥 피하다가 나중에는 괴롭히더라 너 죽이고싶었는데 열심히 참았어 내가 너한테 고백받았다고 여자 좋아하는건 내가 아니라 너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믿어주더라 너도 아무도 니 말 안믿어주는 인생살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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